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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의 불펜투수 트래비스 버겐 (Travis Bergen)에 대해서 알아보자

Swing and a Miss/Players Report

by Dodgers 2019. 1. 30.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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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018년 룰 5 드래프트를 통해서 영입한 좌완 불펜투수인 트래비스 버겐은 원래 토론토 블루제이스팜에서 성장하였던 선수로 2018년 시즌은 토론토의 A+팀과 AA팀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현재 리빌딩을 진행하고 있는 구단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2019년에 많은 기회를 부여 받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룰 5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은 선수중에서 가장 메이저리그에서 잔류할 가능성이 높은 포지션이 좌완 불펜투수입니다.) 2018년에 A+팀과 AA팀에서 뛰면서 56.2이닝을 던지면서 0.9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지만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40인 로스터에 포함이 되지 못했습니다. 이닝당 한개가 넘는 74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구위도 갖고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15년 드래프트에서 7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인데 2016년에 토미 존 수술을 받으면서 2016~17년에는 많은 경기에 출전을 하지 못하였고 2018년에 건강을 회복하면서 많은 경기에 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군요.

 

 

6피트 1인치, 20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대학시절에는 90마일 전후의 직구를 던진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최근에 올라온 리포트에 따르면 직구는 90~94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으며 80중반에서 형성이 되는 커터를 통해서 아웃카운트를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올해 마이너리그에서 멀티이닝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보여준 성적을 고려하면 좌타자 뿐만 아니라 우타자에게도 강점을 보여주는 선수입니다. (좌타자를 상대로 1.20의 WHIP를 기록하였고 우타자를 상대로 0.88의 WHIP를 기록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메이저리그에서 단순한 좌완 스페셜리스트가 아니라 1이닝을 던지는 불펜투수로 자리를 잡을 수 있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직구, 커터, 뿐만 아니라 평균적인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기 때문에 우타자를 상대로 나쁘지 않은 결과물을 보여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몸을 가로지르는 투구폼을 갖고 있지만 공을 잘 숨기는 것도 좋은 성적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메이저리그 닷컴에 올라온 스카우팅 등급은 아래와 같습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60 | Slider: 50 | Changeup: 50 | Control: 50 | Overall: 45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최근에 팀의 좌완 불펜투수인 토니 왓슨과 윌 스미스를 트래이드 시장에 내놓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아마도 팀의 주축 불펜투수인 토니 왓슨 또는 윌 스미스가 남은 오프시즌 동안에 트래이드가 된다면 트래비스 버겐이 메이저리그에 한시즌을 보낼 가능성으느 더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메이저리그 닷컴이나 베이스볼 아메리카에서는 잔류 가눙성이 50%가 넘는 선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LA 다저스와 같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팀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이고 LA 다저스 라인업에 좌타자들이 많은 팀이기 때문에 아마도 LA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등판하는 모습을 자주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만약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잔류하지 못하고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돌아가게 된다면 5만달러를 돌려받게 됩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10만달러의 돈을 지불하고 트래비스 버겐의 권리를 얻은 상황입니다. 관련 정보를 찾기 위해서 검색해보니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지명 관계자는 트래비스 버겐이 직구와 커브볼을 던진다고 표현을 한 것을 보면 정확하게 모르는 상태에서 지명을 한 느낌이네요. 뭐 스카우터들의 추천으로 지명을 했을테니...구단 높으신 분은 선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모를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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