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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폴티네비치 (Mike Foltynewicz)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Swing and a Miss/Long Long Time Ago

by Dodgers 2018. 5. 23.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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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 게티스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애틀란타 브래이브스에 합류한 선수로 기복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메이저리그에서 정착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2017년부터 애틀란타 브래이브스의 선발투수로 자리를 잡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상적인 직구를 제외하면 뚜렷한 변화구가 부족해서 상대적으로 압도하는 피칭을 하지 못하는 투수인데 올해는 시즌 초반에 개선된 탈삼진능력을 보여주면서 전체적인 성적이 개선이 되었습니다.






마이크 폴티네비치의 커리어 성적:

https://www.baseballamerica.com/players/90502


일리노이주 출신의 우완투수인 마이크 폴티네비치는 6피트 4인치, 19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고교시절부터 성장 가능성에 매우 큰 선수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고교 1학년때부터 주목을 받았던 선수로 추운 지방 출신이지만 91-94마일의 직구를 꾸준하게 던지는 모습을 2010년 봄에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신체조건과 빠른 팔스윙, 그리고 쉬운 투구동작등을 고력하면 미래에 90마일 중반의 직구를 꾸준하게 던질 선수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고교 투수중에서는 세련된 체인지업을 던지는 투수로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 플러스 구종이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변화구로는 슬라이더와 커브볼도 던지고 있는데 고교 마지막 시즌에는 슬라이더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2010년 드래프트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은 마이크 폴티네비치는 130만 5000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상대적으로 고교팀의 전력이 약한 지역 출신이기 때문에 투구 경험과 피칭 감각을 개선할 필요가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았지만 당시에 휴스턴 팜에서 가장 높은 실링을 갖고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1년을 A팀에서 보낸 마이크 폴티네비치는 휴스턴 구단의 방침에 따라서 89~93마일의 투심과 슬라이더를 집중적으로 던졌다고 합니다. 아직 커맨드와 컨트롤이 평균이하이기 때문에 상위 레벨로 승격하는데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는 평가도 받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012년도 A팀에서 시즌을 시작하였는데 2011년보다는 크게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다시 93-99마일에서 형성이 되는 포심을 던지기 시작하였으며 평균이상의 커브볼도 좋은 각도를 보여주면서 미래에 플러스 구종이 될 가능성을 보여주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체인지업도 플러스 구종이 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물론 아직 수비와 주자 견제에는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경험이 쌓이면 개선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3년을 A+팀과 AA팀에서 뛴 마이크 폴티네비치는 여전히 볼넷의 허용이 많지는 하였지만 솔리드한 구위를 보여주면서 베이스볼 아메리카가 선정한 59번째 유망주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당시의 스카우팅 리포트에 따르면...마이너리그에서 가장 빠른 공을 던지는 선발투수중에 한명으로 최고 102마일의 직구를 던지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물론 커맨드가 좋지 않기 때문에 90마일 후반의 직구도 공략을 당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고 합니다. 슬라이더와 커브볼도 던지고 있는데 미래에 플러스 구종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변화구들은 기복이 상당히 심한 편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4년을 AAA팀에서 시작한 마이크 폴티네비치는 많은 삼진을 잡기는 하였지만 볼넷 허용이 많으면서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그를 8월 1일날 불펜투수로 승격을 시켰습니다. 불펜투수로 등판한 폴티네비치는 아쉽도 한가운데 공을 많이 던지면서 많은 홈런과 피안타를 허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프리미엄급 구위를 갖고 있는 선수지만 컨트롤과 커맨드가 매우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투구폼이 효율적이지 않기 때문에 던지는 공도 기복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좋은 평가를 받았던 체인지업도 평균이하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직구와 다른 팔스윙에서 나오기 때문에 타자들이 예측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Traded by Astros with 3B Rio Ruiz and RHP Andrew Thurman to Braves for C Evan Gattis and RHP James Hoyt


결국 2015년 1월달에 에반 게티스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애틀란타로 트래이드가 되었습니다. 시즌을 AAA팀에서 시작한 마이크 폴티네비치는 솔리드한 성적을 보여주면서 4월말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2015년에는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오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14년보다는 컨트롤이 인정이 되면서 볼넷은 줄었지만 피홈런이 많았기 때문에 메이저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시즌 말에는 갈비뼈가 피칭에 영향을 주면서 결국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2016년은 선발투수 경쟁을 하였지만 결국 AAA팀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AAA팀에서 솔리드한 성적을 보여주면서 5월 1일 버드 노리스를 대신해서 선발진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선발투수로 뛰면서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하였고 시즌을 애틀란타의 선발투수로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2017년도 154이닝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8년에는 볼넷이 다시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17년에 비해서 더 많은 삼진을 잡아내면서 개선된 평균 자책점을 시즌 초반에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이크 폴티네비치의 구종:

평균 97마일에 이르는 싱커를 던지고 있는 선수로 움직임이 폭발적인 싱커를 아니지만 구속이 워낙 좋아서....80마일 중반의 슬라이더와 좋은 궁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80마일 중반의 체인지업과 70마일 후반의 커브볼도 슬라이더와 섞어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근래에는 체인지업과 커브볼의 비중이 줄어드는 대신에 슬라이더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슬라이더의 비중이 높아졌기 때문인지 삼진은 많이 잡고 있는데...2018년에는 상대적으로 볼넷 허용이 많이 늘어난 느낌입니다.


마이크 폴티네비치의 연봉:

마이크 폴티네비치는 2017년까지의 서비스 타임이 2년 163일인 선수로 슈퍼 2 조항에 따라서 연봉 조정신청 자격을 얻었고 2018년 연봉으로 220만달러를 받고 있는 선수입니다. 2017년부터 포텐셜에 어울리는 성적을 보여주기 시작한 선수로 2018년에는 솔리드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단 FA시즌이 되는해에 어떤 성적을 보여줄지가 관건이 되겠지만 만 31살 시즌에 자유계약선수가 되기 때문에 나이 때문에 계약기간이 짧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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