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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킹햄 (Nick Kingham)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Swing and a Miss/Long Long Time Ago

by Dodgers 2018. 5. 22.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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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은 닉 킹햄은 거의 8년간의 마이너리그 생활을 한 이후에 2018년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부상으로 인해서 데뷔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솔리드한 구위를 갖고 있는 선수로 항상 평가를 받았던 닉 킹햄인데...메이저리그에 합류해서 솔리드한 3번의 선발 등판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아마도 2018년에는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오가는 모습을 보여주게 될 것 같습니다. (5월 21일날 마이너리그로 내려갔습니다.)

 

 

 

닉 킹햄의 커리어 성적:
https://www.baseballamerica.com/players/93396

 

텍사스주에서 태어난 닉 킹햄은 고교시절부터 좋은 신체조건과 성장 가능성을 갖고 있는 투수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6피트 5인치, 210파운드의 신체조건과 좋은 운동능력, 부드러운 투구폼을 갖고 있는 선수로 90-93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이 두번째로 좋은 구종으로 평균이상의 구종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커브볼도 던진다고 하는데 평균이하의 구종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0년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정도에서 지명을 받을 선수로 평가를 받았지만 실제 드래프트에서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4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48만 5000달러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노아 신더가드와 같은해에 고교를 졸업한 선수입니다.) 2011년 R+팀에서 뛴 닉 킹햄은 고교팀시절과 동일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큰 키에서 나오는 90마일 초반의 직구와 평균적인 체인지업, 평균이하의 커브볼을 던지는 투수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2년에는 A팀에서 풀시즌을 보내면서 127이닝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커브볼과 체인지업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3년에는 A+팀과 AA팀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마이너리그 전체 64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는데 당시의 스카우팅 리포트에 따르면 닉 킹햄은 91-93마일의 직구를 스트라이크존 구석구석에 던지고 있으며 커브, 체인지업에 대한 솔리드한 컨트롤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덕분에 우타자 뿐만 아니라 좌타자를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타자들의 약점을 잘 공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14년에 닉 킹햄은 AA팀과 AAA팀에서 156이닝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컨트롤에 비해서 커맨드가 약간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직구의 무브먼트가 밋밋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15년 시즌은 AAA팀에서 시작하였는데 5월중순에 팔꿈치 통증을 겪으면서 토미 존 수술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2016년 후반기에 마운드로 돌아온 닉 킹햄은 전체적인 구위가 돌아온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90마일 초반의 직구는 6피트 6인치의 큰 신장에서 나오기 때문에 구속보다 더 좋은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플러스 등급의 체인지업과 솔리드한 커브볼을 던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술이후에 커맨드도 다시 돌아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17년에는 AAA팀에서 선발로 뛰었다고 합니다. AAA팀의 선발투수로 뛰면서 솔리드한 3가지 구종과 컨트롤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18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선발진에서 모습을 보여주게 될 것 같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닉 킹햄의 구종:
메이저리그에서 겨우 18.1이닝 밖에 던지지 않은 선수이기 때문에 데이터가 부족하기는 하지만 움직임을 갖춘 평균 93마일의 직구와 80마일 중반의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으며 80마일 초반의 커브볼을 던지고 있습니다. 스카우팅 리포트처럼 평균이상의 직구와 슬라이더를 통해서 타자들을 처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커브볼의 구사 비율을 조금 더 늘렸으면 좋겠습니다.

 

닉 킹햄의 연봉:
5월 20일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겨우 3번의 선발 등판을 하였던 2018년을 신인시즌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따라서 2018년에는 메이저리그 최소 연봉인 54만 5000달러의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2018년 4월 29일날 메이저리그에 데뷔했기 때문에 2018년은 풀시즌으로 인정을 받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2024년 시즌이 끝나야 자유계약선수가 될 것 같습니다. 자유계약선수가 되는 시즌이 만 34살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메이저리그에서 FA로 대박 계약을 이끌어내는 것은 기대하기 힘들겠네요. 부상으로 고생을 많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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