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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드래프트에서 6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매해 한단계씩 승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19년에 AA팀에서 108의 wRC+를 기록하면서 막판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던 트레스 바레라는 아쉽게도 2020년에 약물 테스트에 실패를 하면서 80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당했다고 합니다. 2020년에 경기 출장을 할수 없었던 트레스 바레라는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7경기 출전을 하였지만 가족문제로 인해서 빠르게 윈터리그를 마무리 하였다고 합니다. 타격: 45, 파워: 40, 주루: 35, 어깨: 55, 수비: 60, 선수가치: 40 포수로 좋은 글러브질과 포구, 강한 어깨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메이저리그에서 포수로 뛰는데 부족함이 없는 선수라고 합니다. 하지만 방망..
A+팀과 AA팀에서 올스타에 선정이 되었던 트리스 바레라는 2019년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2020년 시즌은 약물 테스트에 실패를 하면서 경기 출전을 할수 없었다고 합니다. 트리스 바레라는 억울함을 통해서 메이저리그의 결정에 항소를 하였고 두차례 다시 테스트를 하였다고 합니다. 수비라는 장점을 갖고 있는 선수로 특출난 포구와 강한 어깨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어깨가 매우 좋은 선수는 아니지만 송구동작이 매우 빠르다고 합니다. 그리고 포수에게 어울리는 좋은 리더쉽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스피드가 좋은 선수는 아니지만 포수로 충분한 순반력과 민첩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공격적인 부분에서는 파워보다는 컨텍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솔리드한 선구안과 함께 작고..
트레스 바레라는 21만달러에 계약금을 받은 선수로 빠르게 마이너리그를 통과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2019년 시즌을 AA팀에서 시작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커리어 가장 많은 홈런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즌 막판에 워싱턴의 포수인 커트 스즈키의 팔꿈치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메이저리그에서 주전으로 뛸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아직 컨텍을 증명할 필요가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AA팀에서 꾸준하게 타구들을 모든 방향으로 보내는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선구안에 대한 이해도도 보여주고 있으며 몸쪽공도 공략할수 있는 손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평균이하의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지만 전체적으로 포수로..
워싱턴 내셔널스의 포수 유망주인 트레스 바레라가 약물 테스트에 실패를 하면서 80경기 출장정지 처분을 당했다고 합니다. 성적을 끌어올리기 위해서 "Dehydrochlormethyltestosterone"이라는 물질을 복용하였다고 합니다. 일단 선수는 약물 복용 협의를 인정을 하였고 팬들과 동료들에게 실망감을 줘서 미안한다고 사과를 하였습니다. 뭐...항상 뻔한 레파토리입니다. 2019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메이저리그 닷컴이 선정한 워싱턴 내셔널스의 19번째 유망주로 2020년 워싱턴 내셔널스의 60인 로스터에도 포함이 되었던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상당히 주목을 받은 선수였는데..결국 약물의 도움으로 메이저리그의 문을 노크한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 포함이 된 선수는 선수지만 ..
고교 4학년이 된 이후에 풀타임 포수로 출전하기 시작한 선수로 고교 마지막 시즌에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을 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았지만 텍사스 대학에 진학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후에 팀의 주전 포수로 바로 자리를 잡은 트레스 바레라는 2016년 드래프트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의 6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후에 워싱턴 내셔널스의 마이너리그에서 꾸준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 트레스 바레라는 2019년에 AA팀에서 공격력이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9월달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타격: 45, 파워: 40, 주루: 35, 어깨: 55, 수비: 60, 선수가치: 40 포수로 좋은 운동능력과 움직임을 보여주고..
고교를 졸업할 시점에 5라운드이내 지명을 받을 수 있는 포수중에 한명으로 평가를 받았던 트레스 바레라는 텍사스 대학에 진학할 가능성이 높았기 때문에 지명을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후에 팀의 주전 포수로 출전하는 모습을 보여준 트레스 바레라는 2016년 드래프트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의 6라운드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매해 한단계씩 뛰는 모습을 보여준 트레스 바레라는 2018년에 A+팀과 애리조나 폴리그에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45 | Power: 40 | Run: 35 | Arm: 55 | Field: 60 | Overall: 45 포수 능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로 좋은 운동능력과 움직임을 포수로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세련된 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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