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의 영건들의 추가소식
제목은 좀 거창(?)한 거 같은데, 실상 별로 없을거 같군요. 마틴과 1년에 3.9M으로 계약했지만, 그들은 여전히 장기계약을 논의한다고 합니다. 아마 기본적인 대화의 시작쯤으로 보시면 될겁니다. 마틴! 오늘 날씨 어때?....뭐 이정도 선?ㅡ.ㅡ;; 에이전트 밥 가버(Bob Garber)를 고객으로 두고있는 다저스의 영건이 이띠어와 마틴이었는데, 최근에 이띠어가 에이전트를 교체했다고 합니다. Nez Balelo라고 하는데, 최근에 사이토(Takashi Saito)의 에이전트가 되었다고 하네요. 분명 사이토의 경우(논텐더 FA)와 다르지만, 아마 제도내에서 약간의 반항(?)을 일으키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한편 생각해 봅니다. 하지만 아마 이띠어의 연봉문제는 중재신청까지 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다만 얼만큼..
LA Dodgers/Dodgers News
2009. 1. 22. 0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