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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드래프트에서 애틀란타의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2022년 3월달에 맷 올슨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오클랜드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시즌동안에 사근 통증이 있었던 라이언 쿠식은 갈비뼈 골절로 인해서 조기에 시즌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13번의 선발등판에서 7.1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습니다. 시즌이 끝난 이후에 애리조나 폴리그에 참여하였지만 23.0이닝을 던지면서 6.2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면서 부진하였습니다. 직구: 65, 커브볼: 50,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40, 선수가치: 40 6피트 6인치의 신장을 가지고 있는 투수로 최고 98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습니다. (AA팀에서 평균 96마일을 던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평균보다 좋은 커브볼과 체인지업을 던지고..
2021년 시즌이 끝나고 자유계약선수가 된 프레디 프리먼과 재계약이 어렵게 된 애틀란타 브레이브스가 팀의 공격력을 보강하기 위해서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1루수인 맷 올슨을 영입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메이저리그 Top 100 유망주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셰이 랭겔리어스와 크리스티안 파셰를 포함해서 4명의 유망주를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로 보내고 올스타 1루수를 영입하였습니다. 2023년까지 애틀란타가 보유할수 있는 선수로 2021년에 커리어 하이성적인 0.271/0.371/0.540, 39홈런을 기록하였기 때문에 많은 유망주를 애틀란타는 희생할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맷 올슨 (Matt Olson), 1루수 조지아주 출신의 선수로 2021~2022년 오프시즌에 트래이드 시장에 나와있는 타자중에서는 ..
2021년 드래프트에서 애틀란타는 완성도는 부족한 편이지만 특출난 스터프를 갖고 있는 웨이크 포레스트 대학의 우완투수 라이언 쿠식을 전체 24번픽으로 지명하는 선택을 하였고 270만달러에 계약을 맺은 이후에 팀의 A팀에서 공을 던질 기회를 주었습니다. 라이언 쿠식은 6번의 선발등판에서 16.1이닝을 던지면서 2.76의 평균자책점과 1.16의 WHIP를 기록하면서 구단의 기대치를 만족시켜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직구와 함께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던졌다고 하는데..마이너리그에서 최고 102마일을 던지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애틀란타와 계약을 맺은 이후에 구단은 투수코치인 존 헨드릭스와 함께 훈련을 하게 하였는데 존 헨드릭스는 라이언 쿠식의 슬라이더의 그립에 변화를 주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반면에..
2021년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우승팀인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2022년 유망주 순위가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올라와서 퍼왔습니다. 2~3년간 해외 유망주 시장에서 좋은 영입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팜의 뎁스가 약해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인데 유망주 순위를 보니..확실히 최근 드래프트에서 이른 지명을 받은 선수들이 다수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1위: 마이클 해리스 (Michael Harris), 외야수 타격: 60, 파워: 55, 스피드: 55, 수비: 55, 어깨: 60 2위: 셰이 랭겔리어스 (Shea Langeliers), 포수 타격: 45, 파워: 55, 스피드: 40, 수비: 60, 어깨: 70 3위: 크리스티안 파셰 (Cristian Pache), 외야수 타격: 40, 파워: 50, 스피드..
마인 대학에서 풋볼 선수로 활약을 하였던 아버지를 둔 선수로 6피트 6인치, 235파운드의 거대한 몸에서 나오는 인상적인 스터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고교때부터 스터프는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고교를 졸업하고 대학을 입학하였을때 92~94마일의 직구를 던졌던 라이언 큐식은 웨이크 포레스트 대학에서 3년간 공을 던지면서 가장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로 성장을 하였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움직임이 있는 95마일의 공을 던지는 라이언 큐식은 좋을때는 100~102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베이스볼 아메리카는 라이언 큐식을 2021년 드래프트 39번째 유망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직구: 70, 커브볼: 55, 체인지업: 40, 컨트롤: 45 80마일 전후에서 형성이..
2018년에 고교를 졸업하던 시점에는 3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웨이크 포레스트 대학에 진학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1학년때 6.4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라이언 큐식은 2020년에는 22.1이닝을 던지면서 43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여름 서머리그에서는 23.2이닝을 던지면서 40개의 삼진을 잡아냈습니다. 대학야구에서 가장 빠른 직구를 던지는 선수중에 한명으로 대학 선배인 제러드 슈스터에 이어서 2년 연속으로 1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직구: 70, 커브볼: 55,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50, 컨트롤: 45, 선수가치: 50 많은 회전수를 보여주는 94~97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 선수로 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