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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 투구 매커니즘이 무너졌고 2019년에는 AAA팀에서 8.3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라이언 카스텔라니는 이후에 팔꿈치 뼛조각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고 2020년 시즌이 시작하기전에는 COVID-19에 양성반응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서머 캠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9번의 선발등판을 포함해서 10경기에 등판한 카스텔라니는 5.8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습니다. 쓰리쿼터의 팔동작을 통해서 공을 던지고 있는 선수로 독특한 움직임을 보여주는 공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92~93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큰 수직 움직임을 보여주는 직구라고 합니다. (최고 96마일) 그리고 작게 떨어지는 80마일 중반의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다고..
콜로라도 로키스의 신인 선발투수인 라이언 카스텔라니는 2014년 드래프트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6피트 4인치, 218파운드의 단단한 몸을 갖고 있는 선수입니다. 매해 한레벨씩 승격이 되면서 2019년 시즌을 AAA팀에서 마무리한 선수로 베이스볼 아메리카가 선정한 콜로라도 로키스의 7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물론 2019년에 겨우 10경기 등판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팔꿈치에 뼛조각이 발견이 되면서 그것을 제거하기 위한 수술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91~94마일의 싱커와 평균이상의 슬라이더, 좋을때 평균적인 체인지업을 던지는 투수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수술에서 재활을 하는과정에서 몸이 좋아지면서 투수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준 ..
콜로라도 로키스가 팀의 선발투수인 치 치 곤잘레스 (Chi Chi González)를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이두박근이 좋지 않은 상황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현지시간으로 토요일에 등판할 선발투수가 부족한 상황이었는데...오늘 코로라도 로키스의 홈페이지에 올라온 글을 보면 선발투수 유망주인 라이언 카스텔라니를 메이저리그로 승격을 시킬 예정이라고 합니다. 치치 곤잘레스의 경우 시즌 첫등판이었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3.0이닝을 던지면서 5피안타 3실점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아무래도 건강이 좋지 않은 것이 성적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치치 곤잘레스의 경우 2019년 막판에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2020년 시즌도 콜로라도 로키스와 함께할 수 있었..
2014년 드래프트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이후에 천천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2018년에 AA팀에 도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18년에 기복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팀의 40인 로스터에 합류하는 모습을 보여준 라이언 카스텔라니는 2019년에는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으면서 10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다행스럽게 애리조나 폴리그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직구: 60, 커브: 55,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50, 컨트롤: 45, 선수가치: 45 2019년 가을에 좋은 모습을 보여준 점에 구단은 만족감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해 수정한 투구폼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하였는데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18년에 팔각도를 변경하는 선택을 한 라이언 카스텔라니는 아쉽게도 좋은 결과물을 얻지 못하였고 과거의 쓰리쿼터 형태의 팔각도로 돌아오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AAA팀에서 준수한 결과물을 보여주었지만 오른쪽 팔꿈치에서 뼛조각이 발견이 되면서 6월달에 수술을 받고 시즌을 마무리 하였다고 합니다. 애리조나 폴리그에서 다시 그라운드로 돌아온 라이언 카스텔라니는 5번의 선발등판에서 2.1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면서 콜로라도 로키스 최고의 투수 유망주라는 것을 증명을 하였다고 합니다. (2019년에 라이언 카스텔라니는 43.1이닝을 던지면서 8.31의 평균자책점과 1.94의 WHIP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쓰리쿼터 형태의 팔각도로 공을 던질때 더 좋은 구속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최고 97마일의..
2014년에 콜로라도 로키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은 라이언 카스텔라니는 11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구단에서는 이닝을 과리하였기 때문에 2015년까지 5이닝이상을 소화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2016년에는 A+팀에서 167.2이닝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2017년에는 AA팀에서 157.1이닝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2018년에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AA팀으로 강등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60 | Slider: 55 | Changeup: 50 | Control: 50 | Overall: 45 고교시절에 주로 90마일 언저리의 공을 던지는 모습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