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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카스텔라니 (Ryan Castellani)를 승격시킬 예정인 콜로라도 로키스

MiLB/MLB Prospects

by Dodgers 2020. 8. 9.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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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로키스가 팀의 선발투수인 치 치 곤잘레스 (Chi Chi González)를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이두박근이 좋지 않은 상황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현지시간으로 토요일에 등판할 선발투수가 부족한 상황이었는데...오늘 코로라도 로키스의 홈페이지에 올라온 글을 보면 선발투수 유망주인 라이언 카스텔라니를 메이저리그로 승격을 시킬 예정이라고 합니다. 치치 곤잘레스의 경우 시즌 첫등판이었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3.0이닝을 던지면서 5피안타 3실점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아무래도 건강이 좋지 않은 것이 성적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치치 곤잘레스의 경우 2019년 막판에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2020년 시즌도 콜로라도 로키스와 함께할 수 있었는데..부상이 길어지게 된다면 또다시 저니맨 신세가 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2014년 드래프트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라이언 카스텔라니는 6피트 4인치, 223파운드의 이상적인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9년에는 콜로라도 로키스의 AAA팀에서 10경기 출전해서 43.1이닝을 소화하면서 8.31의 높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20년에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지는 것은 기대하기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애리조나 폴리그에서 5번의 선발등판에서 2.1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점과 2020년 시범경기에서 6.1이닝을 던지면서 4.2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습니다. (음....그래도 볼넷의 허용이 너무 많은데...2019년에 AAA팀에서 9이닝당 6.2개의 볼넷을 허용하였던 라이언 카스텔라니는 2020년 시범경기에서는 6.1이닝을 던지면서 9개의 볼넷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9년은 6월달에 팔꿈치 뼛조각 수술을 받으면서 조기에 시즌을 마무리하였기 때문에 10경기 밖에 선발 등판을 하지 못했습니다. 쓰리쿼터 형태의 팔각도에서 던져지는 직구는 91~94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좋을때는 97마일까지 형성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콜로라도 로키스의 투수유망주들처럼 직구는 싱커성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와 함께 좋을때 평균이상인 슬라이더와 좋을때 쓸만한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다고 하는군요. 전체적으로 컨트롤과 커맨드가 좋은 선수가 아니기 때문에 미래에 불펜투수가 될 것이라는 예상은 많은데...뭐..이번 콜업때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선발투수로 공을 던질 기회를 더 얻을 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콜로라도 로키스의 불펜진을 보면 제프 호프먼 (Jeff Hoffman)이라는 과거 선발투수로 뛰었던 선수가 존재하는 상황인데..구단에서는 멀티이닝을 던질수 있는 제프 호프먼을 계속해서 불펜투수로 활용하는 것을 선호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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