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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igning of free-agent reliever Matt Guerrier, made official on Thursday when he passed a physical exam, is another indication of how Dodgers management feels things went wrong in 2010. It's the pitching. General manager Ned Colletti is loading up on it this winter. Guerrier -- who leveraged interest from Boston and Colorado to land a three-year, $12 million deal from the Dodgers -- is better..
Dodgers Padres LF Podsednik LF Denorfia SS Furcal 2B Eckstein 1B Loney RF Ludwick 3B Blake 1B Gonzalez RF Ethier SS Tejada CF Kemp 3B Headley 2B Theriot CF Venable C Ausmus C Hundley P Padilla P Stauffer John Lindsey will wear number 35 for the Dodgers, previously worn this year by Ramon Ortiz and Jack Taschner; Russ Mitchell will wear number 9. To make room on the 40-man roster, as expected, th..
Giants Dodgers CF Torres SS Furcal 2B Sanchez 2B Theriot 1B Huff RF Ethier LF Burrell CF Kemp RF Guillen 3B Blake C Posey 1B Belliard 3B Sandoval LF Johnson SS Uribe C Barajas P Zito P Billingsley 퍼칼이 복귀했습니다. 엘리스가 콜업되었구요. 로니가 왜 빠졌는지는 다들 아실겁니다. 그렇다고 벨리아드가 잘하는것도 아니지만... 벨리아드는 올시즌 1루수로 6경기에 출장해서 20타수 4안타(2XBH)를 기록중이라네요. 리드 존슨도 최근 성적이 괜찮지만, 너무 안나와서 좌투수라고 막상 잘 해낼지는 미지수입니다. 마틴에 대해서는 수술이 필요없을거 같다고 하네요...
Theriot didn't catch the full brunt of a hard but clean slide from the Phillies' Jayson Werth, who successfully broke up a potential double play, but it was enough that Theriot needed to ice his hyperextended left knee after the game. He woke up stiff and was scratched from the lineup on Tuesday. "I thought it would be best to take the night off rather than aggravate it," trainer Stan Conte said..
오늘은 그야말로 타선의 힘으로 이겼습니다. 채팅방에서 잠깐 얘기한적이 있지만, 선발투수라는게 자신이 호투하고 적절한 득점으로 승리투수가 되는 것이 일반적이고 가장 적절한 방법이겠지만, 이렇게 자신이 삽질을 할때도 타선이 뒷받침해준다면 다음 등판때도 힘이 날거 같습니다. 일단 오늘 15득점을 했는데, 이게 올시즌 한 경기 최다득점이라고 하는군요. 이띠어는 오늘 4타수 4안타에 3RBI 4R을 올렸습니다. 다저스의 선취득점과 추가득점이 이띠어의 손에서 나왔는데, 스파님 말대로 8월에 아주 좋은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어 지난 2달동안의 성적을 뒤로하고 다시 리바운딩 하는 모습입니다. DL 가기전의 성적 : 33경기 125타수 49안타(22XBH) 11HR 38RBI 25R 17BB/16K .392/.457/.7..
지난 경기에서 4이닝동안 7피안타 4실점으로 무너진 후 바로 리바운딩한 구로다였습니다. 특히 2회 2사를 잡는 순간부터 7회까지 17타자 연속 범퇴처리했습니다. 최근 슬럼프에 빠져있는 캠프는 4회말에 만루홈런이 되는 타구를 쳤지만, 네츠의 우익수 마이클 모스(Michael Morse)가 담장을 넘어가는 타구를 걷어내면서 빅세이브 캐칭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 2루수인 아담 케네디(Adam Kennedy)의 실책으로 인해 2루주자가 홈까지 들어오면서 극적(?)인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10회말 네츠의 만루작전으로 생긴 1사 만루찬스에서 로니가 깨끗한 walk-off hit를 기록하면서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비록 승리를 기록했지만, 여전히 시애틀같은 타선으로 인해 선발투수가 호투를 기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