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로빈슨 피냐 (Robinson Pina)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2017년 2월달에 5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2018년에 미국 무대에 데뷔를 하였다고 합니다. 주로 불펜투수로 공을 던진 로빈슨 페냐는 2019년에 선발투수로 변신해서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9이닝당 12.2개의 삼진을 잡아냈습니다. 직구: 55, 커브볼: 55, 스플리터: 50, 컨트롤: 45, 선수가치: 45 6피트 4인치의 신장을 갖고 있는 선수로 근력이 개선이 되면서 구속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2019년에는 평균 93마일, 그리고 종종 90마일 중반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좋은 움직임과 많은 회전수를 보여주는 공을 높은쪽 스트라이크존에 던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각도 큰 커브볼을 던지고 있는데 아직 꾸준함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효율적인 결과물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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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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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로빈슨 피냐 (Robinson Pina)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2017년에 5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선수로 당시에는 수준급 유망주로 평가를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2018년이후에 스플리터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면서 유망주 가치가 크게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넓은 어깨와 체격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9년에 A팀에서 108.0이닝을 던지면서 146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쉽게도 2020년에는 교육리그에서만 공을 던졌다고 합니다. 평균 93마일, 최고 95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 투수로 84마일 전후에서 형성이 되는 스플리터는 일반적인 체인지업과 비교해서 각도가 조금 더 좋은 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84마일의 커브볼은 마치 슬라이더처럼 작게 떨어지는 공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변화구는 기복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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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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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로빈슨 피냐 (Robinson Pina)의 2020년 스카우팅 리포트

2017년에 5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2018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스플리터를 익히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넓은 어깨를 갖고 있는 우완투수로 2019년에 A팀에서 146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평균 93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 투수로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으며 최고 96마일까지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와 함께 80마일 초반의 커브볼을 던지고 있으며 스플리터 형태의 80마일 후반의 체인지업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높은 팔각도를 갖고 있으며 손이 매우 큰 선수이기 때문에 구단에서는 스플리터가 크게 발전할수 있는 선수로 판단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9년에 9이닝당 5.1개의 볼넷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아직 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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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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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로빈슨 피냐 (Robinson Pina)의 스카우팅 리포트

2017년 2월달에 18살의 나이로 LA 에인절스와 계약을 맺은 로빈슨 피냐는 5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후에 2년간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뛰는 모습을 보여준 이후에 2018년에 미국 무대에 도달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불펜투수로 공을 던지고 있는 로빈슨 피냐는 2019년에 A팀에서 공을 던질 기회를 얻을 수 있었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리그 올스타에 선정이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직구: 50, 커브: 55, 스플리터: 50, 컨트롤: 45, 선수가치: 45 많은 회전수를 보여주는 직구는 스트라이크존에서 많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지만 직구 구속이 93마일 이하인 선수라고 합니다. 그리고 발전된 커브볼과 함께 개선된 스플리터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평균이상의 구종으로 발전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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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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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리터를 익힘으로써 자신의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는 로빈슨 피냐 (Robinson Pina)

2017년 2월 15일에 LA 에인절스는 마이너리그 계약을 통해서 로빈슨 피냐라고 하는도미니카 출신의 우완투수와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18살의 투수로 당시에 5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았습니다.) 6피트 4인치, 180파운드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몸을 갖고 있었지만 원석에 가까웠던 로빈슨 피냐는 이후에 프로에서 직구와 함께 던질 수 있는 변화구를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였다고 합니다. 2017~2018년에는 체인지업을 익혔던 로빈슨 피냐는 손이 매우 크다는 장점을 살리기 위해서 2018년 겨울부터는 스플리터를 던지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덕분인지 2019년에 A팀에서 113.2이닝을 던지면서 3.7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평균 87마일 전후에서 형성이 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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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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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로빈슨 피나 (Robinson Pina)의 스카우팅 리포트

2017년 2월달에 LA 에인젤스와 계약을 맺은 로빈슨 피나는 5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성장형 우완투수라고 합니다. 6피트 4인치의 신장을 갖고 있는 로빈슨 피나는 프로에 입문해서 많은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2018년에는 R팀과 R+팀에서 뛴 로빈슨 피나는 2019년은 A팀에서 시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전반기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올스타에 선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50 | Curveball: 55 | Splitter: 45 | Control: 45 | Overall: 40 낮은 스트라이크존에 형성이 되는 직구는 91~92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좋은 움직임과 회전수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신체조건과 간결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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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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