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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017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25만달러의 돈을 받고 뉴욕 양키스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2019년에 A팀에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20년 11월달에 팀의 40인 로스터에 합류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완성도가 높은 선발투수 유망주로 평가를 받은 로안시 콘트레라스는 2021년 1월달에 제임슨 타이욘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피츠버그로 이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스터프가 좋아지면서 유망주 가치가 빠르게 개선이 되었지만 팔뚝 통증이 발생하면서 시즌중에 많은 결장을 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질 기회를 얻을수 있었고 시즌이 끝난 이후에 애리조나 폴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직구: 60, 커브볼: 55,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5, 컨트롤: ..
내셔널리그 중부지구팀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2022년 유망주 순위를 포스팅을 합니다. 최근 성적이 좋지 못하기 때문에 드래프트에서 상위픽을 행사하였고 트래이드를 통해서 많은 유망주를 보강하면서 뎁스가 매우 좋은 팜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최고의 타자 유망주인 오닐 크루즈와 최고의 투수 유망주인 로안시 콘트레라스가 2021년에 메이저리그에 데뷔를 하였기 때문에 2022년에는 팀에 기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1위: 오닐 크루즈 (Oneil Cruz), 유격수 타격: 50, 파워: 70, 스피드: 60, 수비: 50, 어깨: 60 2위: 헨리 데이비스 (Henry Davis), 포수 타격: 60, 파워: 55, 스피드: 45, 수비: 45, 어깨: 70 3위: 닉 곤잘레스 (Ni..
2016~2017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25만달러의 돈을 받고 뉴욕 양키스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2017년 여름에 미국에서 공을 던질수 있었으며 2018년에는 풀시즌을 미국에서 보낼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9년에는 양키스 팜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보여준 선발투수중에 한명이 되었다고 합니다. 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40인 로스터에 합류한 로안시 콘트레라스는 제임슨 타이욘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로 트래이드가 되었습니다. 직구: 55, 커브볼: 50, 체인지업: 55, 컨트롤: 50, 선수가치: 45 솔리드한 구종이 될 수 있는 3가지 공을 던지고 있는 투수로 좋을떄는 많은 회전수를 보여주는 92~95마일의 직구 (최고 97마일)를 던지고 있지만 종종 밋밋한 움직임을..
지난주말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우완 투수인 제임슨 타이욘이 트래이드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는데..현지시간으로 일요일에 제임슨 타이욘이 뉴욕 양키스로 트래이드가 되었습니다. 2020-2021년 오프시즌이 시작한 직후에 뉴욕 양키스가 제임슨 타이욘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루머가 있었는데..아마도 지난 3달간 협상을 통해서 결과물을 만들어낸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 양키스가 선발투수 영입이 필요한 구단이었는데..이상하게 오프시즌에 FA 선발투수들에게 관심을 보여주지 않아서 이상하였는데...FA시장에 아니라 트래이드를 통해서 저렴한 선발투수를 구하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뉴욕 양키스는 이번 트래이드를 통해서 제임슨 타이욘을 영입하게 되었으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4명의 유망주를 얻게 되었습니다. 뉴욕 양..
1999년생인 로안시 콘트레라스는 6피트, 17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6~2017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뉴욕 양키스와 계약을 맺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도미니카 출신의 우완투수입니다. 2020년에 뉴욕 양키스의 확장 캠프에 초대가 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교육리그에서도 훈련을 하지 못한 선수라고 합니다. (팀의 40인 로스터에 포함이 되어 있으면 교육리그에 참여하지 못하는군요!) 2019년에 뉴욕 양키스 팜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실링이 높은 선수는 아니지만 완성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2020년 스프링 캠프에서 구종이 조금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최고 95마일을 던졌다고 합니다. 물론 아직 변화구는 날카롭지 못한 선수로 2021년에 피츠버그의 팜에서 변화구..
2016년에 뉴욕 양키스는 해외 유망주 영입에 많은 돈을 사용할수 없었던 구단이지만 흥미로운 재능을 다수 영입하였습니다. 당시에 25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선수로 2018년에 18살의 나이에 A팀에 도달하는 모습을 보여준 로안시 콘트레라스는 2019년에도 A팀에서 뛰면서 12승을 거두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스카우터들에따라서 미래 역할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는 선수로 2020년에 보여주는 모습이 중요한 선수라고 합니다. 직구: 55, 커브: 50, 체인지업: 55, 컨트롤: 50, 선수가치: 45 많은 회전수를 보여주는 직구는 92~95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좋을때는 97마일까지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밋밋한 팔각도에서 던지기 때문에 피안타가 많은 편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