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수술을 받은 레예스 모론타 (Reyes Moronta)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불펜투수인 레예스 모론타가 결국 어깨 수술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난 8월 31일 샌디에고 파드레스와의 경기에서 공을 던진 이후에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면서 마운드를 내려간 레예스 모론타인데..오른쪽 어깨 와순수술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일단 얼마나 심각한 부위에 문제가 발생하였는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는데..아마도 수술을 위해서 어깨를 열어야 정확한 상태를 알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수술로 인해서 당연스럽게 2019년 시즌은 마무리가 되었으며 심각한 부위의 수술로 이어진다면 2020년 시즌의 많은 시간도 정상적인 출전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2017년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레예스 모론타는 인상적인 직구를 통해서 많은 아웃카운트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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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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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통증이 발생한 레예스 모론타 (Reyes Moronta)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우완 불펜투수인 레예스 모론타가 오늘 샌디에고 파드레스와의 경기에서 루이스 유리아스에게 97.5마일의 직구를 던진 이후에 오른쪽 팔 통증으로 인해서 그라운드에서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여준 이후에 교체가 되었는데 어깨쪽에 문제가 발생하였다고 합니다. 일단 어느정도의 부상인지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통증의 정도를 봐서는 2019년에 다시 공을 던지는 모습을 보지 못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구단에서는 팔꿈치 부상이 아닌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레예스 모론타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https://ladodgers.tistory.com/18083 레예스 모론타 (Reyes Moronta)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우완 불펜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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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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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더로 삼진을 잡아내는 레예스 모론타 (Reyes Moronta)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셋업맨으로 뛰고 있는 신인 레예스 모론타가 오늘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등판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피안타 없이 1이닝을 두개의 삼진으로 마무리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즌 평균자책점을 2.08로 낮출 수 있었습니다. 현재의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멀지 않은 시점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마무리 투수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오늘 경기는 9회에 등판한 헌터 스트릭랜드가 1실점을 하면서 메츠가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자이언츠의 방망이도 참 답이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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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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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예스 모론타 (Reyes Moronta)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우완 불펜투수인 레예스 모론타는 지난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이후로 인상적인 강속구를 던지면서 점점 자이언츠 불펜에서 자신의 역활을 확대해나가고 있는 선수로 올해 벌써 55경기에나 등판한 선수입니다. 작고 뚱뚱한 몸을 갖고 있지만 플러스 등급의 직구와 슬라이더를 통해서 타자들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제구 불안만 해결할 수 있다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마무리 투수로 성장할 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기록을 찾아보니 2018년 시즌 시작후에 정말 기복없이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레예스 모론타의 커리어 성적: https://www.baseballamerica.com/players/93666 도미니카 출신의 우완투수인 레예스 모론타는 1993년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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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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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서 탈출하고 환호하는 레예스 모론타 (Reyes Moronta)

오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두번째 투수로 등판한 레예스 모론타가 만루의 위기를 탈출한 이후에 포효를 하고 있습니다. 90마일 중후반대의 직구를 던지는 불펜투수로 올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셋업맨으로 자리를 잡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현재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멀지 않은 시점에 자이언츠의 마무리 투수로 자리를 잡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체중 관리는 좀 해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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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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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레예스 모론타 (Reyes Moronta)의 스카우팅 리포트

늦게 발전하고 있는 라틴 아메리카 출신의 투수 유망주로 18살때까지 프로에서 공을 던진적이 없는 선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22살까지는 풀시즌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후 2년만에 메이저리그에 도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강타자인 폴 골드슈미트와 J.D. 마르티네즈를 삼진으로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175파운드로 표기된 선수지만 실제로는 230파운드가 넘는 체중을 갖고 있는 선수로 작고 두꺼운 체격에서 나오는 90마일 중후반의 직구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플러스 등급의 슬라이더를 카운트에 상관없이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를 슬라이더를 사용하기 위해서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컨트롤은 겨우 평균적인 선수인데...기복이 있기 때문에 타자들에게 더 혼란을 주고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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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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