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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팀에서 3개의 운동에서 재능을 보여준 선수로 대학 풋볼팀의 관심을 받기도 하였지만 2018년에 150만달러의 돈을 받고 텍사스와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2019년 5월달에 토미 존 수술을 받으면서 2021년 5월달까지 공을 던질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복귀 첫경기에서 손 골절 부상을 당하면서 3달간 결장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2021년 애리조나 폴리그에서 최고의 투수로 선정이 되었으며 2022년에는 텍사스 레인저스의 최고의 투수 유망주로 성장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직구: 60, 커브볼: 55, 슬라이더: 60, 체인지업: 55, 컨트롤: 55, 선수가치: 55 좋을때 최소한 플러스 등급으로 평가를 받을 수 있는 4가지 구종을 던질 수 있는 투수로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는 직구는 92~96마일에서..
베이스볼 아메리카가 서부지구에 속한 구단들의 유망주 순위를 발표를 하고 있는데 어제는 텍사스 레인저스의 유망주 순위가 올라왔습니다. 최근 팀 성적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드래프트에서 상위픽을 행사할수 있었고 그들이 유망주 순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면서 전체적으로 수준급의 팜을 보유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1위: 잭 라이터 (Jack Leiter), 우완투수 직구: 70, 커브볼: 60.,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5, 컨트롤: 50 2위: 조쉬 영 (Josh Jung), 3루수 타격: 60, 파워: 60, 스피드: 40, 수비: 45, 어깨: 55 3위: 콜 윈 (Cole Winn), 우완투수 직구: 60, 커브볼: 60,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4위: 에즈키엘 두란 (Eze..
대학 풋볼팀에서 쿼터백으로 관심을 받았던 선수지만 고교 4학년이었던 2018년에 투수로 집중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텍사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았으며 슬롯머니보다 많은 150만달러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그리고 구단의 정책에 따라서 공을 던지지 않고 몸을 만드는데 집중을 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2019년 5월달에 토미 존 수술을 받으면서 2020년 교육리그에서 처음으로 공을 던질수 있었다고 합니다. 직구: 60, 커브볼: 60,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선수가치: 45 교육리그에서 스터프가 회복이 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움직임이 있는 92~96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으며 많은 회전수를 보여주는 커브볼을 던지고 있습니다. 6피트 3인치의 신장을 갖고 있는 선수로 ..
2018년 드래프트에서 텍사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슬롯머니보다 많은 150만달러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하지만 이후에 3년간 공식 경기에서 등판한 적이 없는 선수라고 합니다. 계약을 맺은 이후에 팔꿈치 문제가 발생하면서 토미 존 수술을 받았고 2020년에 건강을 회복해서 교육리그에서 공을 던질수 있었다고 합니다. 경기 출전을 하지 못하고 있지만 선발투수로 뛸 수 있는 4가지 구종을 갖고 있는 선수로 교육리그에서 93~97마일의 직구를 던졌다고 합니다. 가장 좋은 변화구는 커브볼로 78~80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으며 플러스 구종이 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83~87마일의 슬라이더와 84~87마일의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는데 좋을때 평균적인 구종이라고 합니다. 가장 좋은 점은 모든 공을..
2019년에 리빌딩을 진행하고 있는 텍사스 레인저스의 투수 유망주 2명이 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요즘에는 토미 존 수술의 성공 확률이 매우 높고 수술에서 재활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몸과 구위가 개선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크게 심각한 수술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지만 약 16개월의 시간이 필요한 부상이기 때문에 리빌딩을 하고 있는 텍사스 레인저스입장에서는 리빌딩을 진행하는데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오웬 화이트의 스카우팅 리포트: https://ladodgers.tistory.com/21753 [MLB.com] 오웬 화이트 (Owen White)의 스카우팅 리포트 고교팀에서 투수와 쿼터백으로 활약을 하였던 오웬 화이트는 고교 4학년때부터 투수로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최근에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고교 투수들의 어깨와 팔꿈치를 보호하기 위해서 계약을 맺은 해에 경기 출전을 시키지 않고 있는데 2018년 드래프트에서 이른 지명을 받은 콜 윈과 오웬 하이트도 2018년 루키리그에서 공을 던지지 않고 캠프에서 몸을 만드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몸의 군살을 제거하고 근육양을 증가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였다고 합니다.) 2019년 메이저리그 캠프에서 스타급 선수들과 잠시 훈련을 함께하고 공을 던질 기회가 있었는데 좋은 구위를 보여주면서 구단 관계자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메이저리그 타자들을 상대로 라이브 피칭을 하였다고 합니다.) 콜 윈의 스카우팅 리포트: https://ladodgers.tistory.com/20957 [MLB.com] 콜 윈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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