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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와 일본에서 3년간 활약을 한 오스카 콜라스는 2020년 12월달에 자유계약선수가 도ㅠㅣ었다고 합니다. 2022년 1월달에 27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계약을 맺은 오스카 콜라스는 0.314/0.371/0.524, 23홈런을 기록하면서 시즌을 AAA팀에서 마무리 할수 있었고 가까운 미래에 메이저리그에서 뛸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타격: 55, 파워: 60, 주루: 45, 어깨: 65, 수비: 50, 선수가치: 55 공격적인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좌타석에서 빠른 스윙을 하고 있으며 좋은 근력을 바탕으로 플러스 등급의 파워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잡아당기는 스윙을 통해서 홈런을 만들어내는 선수라고 합니다. 하지만 투스트라이크 이후, 또..
2021~2022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영입한 선수중에서는 최대어로 꼽히고 있는 오스카 코라스가 모든 사람들이 예상한 것처럼 외야수로 성장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쿠바에서 선수 생활을 할때 외야수로 주로 뛰면서 종종 불펜투수로 공을 던지기도 했기 때문에 쿠바의 오타니로 알려졌지만...투수로 워낙 경기 등판을 한 경험 자체가 적은 선수이기 때문에 외야수로 집중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오스카 코라스의 경우 2021년에 실전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선수이기 때문에...당장 2022년에 타자로 좋은 모습을 보여줄지도 의문입니다. 오스카 코라스의 경우 미국 진출을 추진하면서 2021년에 일본 프로야구 구단을 무단으로 이탈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 프로야구 구단이 동의하지 않으면 메이저리..
쿠바 오타니로 알려진 선수지만 실제로 투수로 공을 던진 적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여전히 외야 3개 포지션에 대한 수비를 담당하고 있지만 미래에 코너 외야수로 뛰면서 중심타자로 활약할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타격: 55, 파워: 60, 주루: 55, 어깨: 55, 수비: 55, 선수가치: 55 2019년에 일본 프로야구 2군에서 0.302/0.350/0.516, 11홈런을 기록한 선수지만 1군에서는 7경기 출장해서 0.278의 타율과 1홈런을 기록하였습니다. 1군가 2군 모두에서 피칭을 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쿠바 1부리그에서 3년간 0.305의 타율과 0.487의 장타율, 9개의 홈런을 기록하였으며 투수로는 3.1이닝을 던지면서 1실점을 하였다고 합니다. 쿠바 마지막 1부리그 출전인 20..
2020년에 일본 소속팀이었던 소프트뱅크를 임의로 이탈해서 미국 진출을 선언을 했던 쿠바 출신의 외야수인 오스카 코라스가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계약에 합의를 했다고 합니다. 2020~2021년 오프시즌이 이미 어느정도 루머가 나왔던 부분이라..새로운 소식은 아닌데..메이저리그 닷컴에 해외 유망주 관련된 소식을 전하는 제시 산체스가 공식적으로 관련 소식을 전했습니다. 2020~2021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이미 쿠바 선수들을 영입하면서 해외 유망주 영입을 위한 보너스를 전부 소진한 시카고 화이트삭스이기 때문에 2021~2022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이 시작이 되는 2022년 1월 15일에 공식적으로 계약이 발표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제시 산체스에 따르면 오스카 코라스가 받는 계약금은 270만달러라고 합..
9월달에 만 22살이 된 선수로 해외 유망주 시장에서 가장 흥미로운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쿠바의 오타니라고 불렸던 선수로 외야 모든 포지션에 대한 수비가 가능한 선수이며 좌완투수로 90마일 중반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과거에 3루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컨텍: 55, 파워: 60, 주루: 55, 수비: 55, 어깨: 60 마운드에서 90마일 중반의 직구와 함께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변화구도 던지고 있는 선수지만 타자로 더 많이 활약을 하였던 선수로 2019년에 일본 2군에서 0.302의 타율과 0.515의 장타율, 11홈런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1군에서는 7경기에서 0.278의 타율과 1홈런을 기록하였습니다. 2019년에 투수로 공을 던진..
최근 몇몇 일본 프로야구 선수가 메이저리그에서 뛰기 위해서 포스팅이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데 관련해서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메이저리그의 문을 노크할수 있는 일본 프로야구 선수들에 대한 글이 올라와서 퍼왔습니다. 이미 포스팅을 신청한 선수도 있으며 아직 미국 진출 의사를 표현하지 않은 선수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토모유키 스가노 (Tomoyuki Sugano) 2019년에는 부진했지만 2020년에 과거의 모습을 회복한 선수로 137.1이닝을 던지면서 1.9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0이하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3번째 시즌이 되었다고 합니다. 투구를 시작하는 동작에 약간의 변화를 주었는데 그것이 더 균형잡힌 피칭으로 이어졌다고 합니다. 직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