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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쿠바 올림픽 대표팀의 멤버인 노르헤 루이스 베라의 아들로 2019년 쿠바 대표팀에서 공을 던졌습니다. 이후에 쿠바를 탈출한 노르헤 베라는 2021년 1월달에 150만달러의 돈을 받고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어깨 문제와 공배근 문제가 발생하면서 2021~2022년에 겨우 54.1이닝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직구: 60,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45, 컨트롤: 45, 선수가치: 45 많은 경기에 등판하지 않았기 때문에 구단의 평가가 명확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계약을 맺을 시점에는 91~94마일의 직구를 던졌지만 2021년에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는 95~100마일의 직구를 던졌습니다. 하지만 2022년 말미에 AA팀에서는 90~93마일의 직구를 던졌..
2021년에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일찍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지만 조기에 포스트시즌에서 탈락을 한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2022년 유망주 순위가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올라와서 포스팅을 합니다. 전체적으로 실링이 높은 투수들이 몇명 보유하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팜은 좋은 평가를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1위: 콜슨 몽고메리 (Colson Montgomery), 유격수 타격: 50, 파워: 55, 스피드: 50, 수비: 55, 어깨: 55 2위: 요엘키 세스페데스 (Yoelqui Cespedes), 외야수 타격: 45, 파워: 60, 스피드: 55, 수비: 55, 어깨: 55 3위: 노르헤 베라 (Norge Vera), 우완투수 직구: 70,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45, 컨트롤: 55..
2019년에 쿠바리그에서 뛰었던 노르헤 베라는 이후 2년간 정식경기에 출전을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2021년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2년간의 공백을 빠르게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노르헤 베라는 2020~2021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15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선수로 잠시 쿠바 대표팀의 일원으로 캐나다를 방문했다고 탈출을 하면서 쿠바 야구 협회의 많은 비난을 받았던 선수입니다.) 1990년 후반~2000년대 초반에 쿠바리그에서 스타로 활약을 하였던 노르헤 루이스 베라의 아들이라고 합니다. (한국과의 국제 경기에서도 공을 던진 적이 있는 선수입니다. 당시에는 루이스 베라라는 이름으로 활약을 하였습니다.) 21살의 선수로 구단에서는 이미 A리그이상에서 ..
1990년대 쿠바 대표팀의 스타였던 노르헤 베라의 아들로 10대때는 팀의 청소년 대표팀에서 활약을 하였으며 23세 이하대표팀에서도 활약을 하였다고 합니다. 쿠바를 탈출한 이후에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150만달러에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90~95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 투수지만 종종 조금 더 빠른 공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쇼케이스 초반에는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당시에는 커맨드와 변화구가 좋지 못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후에 투구 매커니즘과 구종에 변화를 주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스플리터를 포기하였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슬라이더가 가장 좋은 변화구로 평가를 받고 있으며 체인지업에 대한 감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신체적으로 점점 단단해지고 있는 선수이며 피칭에 대..
쿠바 야구의 스타였던 노르헤 루이스 베라의 아들로 2020년 1월달에 150만달러의 돈을 받고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2019년 여름에 쿠바 국가대표팀에서 이탈해서 자유계약선수가 인정을 받았고 2020~2021년 해외 유망주중에서는 가장 좋은 투수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직구: 55, 커브볼: 55,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선수가치: 45 쇼케이스에서 91~94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6피트 4인치의 신장과 마른 몸을 고려하면 미래에 구속이 상승할 가능성은 많이 남아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70마일 후반의 커브볼이 가장 좋은 변화구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80마일 초반의 슬라이더도 좋은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과거에 스플리터를 던지기도..
호세 어브레유, 루이스 로버트와 같은 쿠바 출신 선수들을 영입해서 성공적인 결과물을 얻었기 때문에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쿠바 출신 선수들의 영입에 적극적인 구단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2019-2020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도 쿠바 출신 유격수인 욜버트 산체스에게 250만달러를 지불했다고 합니다. 2020-2021년 해외 유망주 계약 기간에 쿠바 출신 우완투수인 노르헤 베라 (Norge Vera)와 링크가 되어 있는데 150만달러의 계약금이 지불이 될 것 같다고 합니다. 6피트 4인치, 18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최고 94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는데 성장 포텐셜이 남아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다른 구단과 달리 2020-2021년 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