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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 레즈의 좌완 선발투수 유망주인 닉 로돌로는 2021년에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부분을 모두 노출을 하였는데 건강할때는 타자들을 압도하는 성적을 보여주었지만 부상으로 인해서 2달간 결장을 하면서 내구성에 대한 물음표가 생기도록 했다는 점입니다. 2021년에 신시내티 레즈의 AA팀과 AAA팀에서 13경기에 출전을 한 닉 로돌로는 50.2이닝을 던지면서 2.31의 평균자책점과 0.97의 WHIP를 기록하였지만 5월초부터 7월초까지 손가락 물집이 발생하면서 결장을 할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시즌 말미에 발생을 하였는데 손가락 물집에 신경을 쓰면서 어깨쪽에 문제가 발생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단은 마지막달에는 공을 던지지 못하게 하였다고 합니다. 손가락 물집으로 인해서 ..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신시내티 레즈의 유망주 Top 10에 대한 글이 올라왔습니다. 최근 전력 보강을 위해서 유망주들을 다수 활용을 하면서 전체적인 팜에 대한 평가가 좋지는 않습니다. 1~3위에 선정이 된 선수들은 2022년에 메이저리그에서 뛸 기회를 얻을 것으로 보이며 이후에 선정이 된 선수들은 로우 레벨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로 메이저리그에 도달하는데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는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1위: 호세 바레로 (Jose Barrero), 유격수 타격: 50, 파워: 55, 스피드: 60, 수비: 55, 어깨: 60 2위: 헌터 그린 (Hunter Greene), 우완투수 직구: 70, 슬라이더: 60, 체인지업: 45, 컨트롤: 55 3위: 닉 로돌로 (Nick Lodolo), 좌완투수 직구: 50..
2019년 드래프트에서 신시네티 레즈의 1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좌완투수 닉 로돌로가 최근 AAA팀으로 승격이 되었다고 합니다. 2019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7번픽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할 시점부터 스터프보다는 좋은 피칭 감각을 갖고 있는 선수로 빠르게 마이너리그를 통과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로 거론이 되었는데..기대처럼 빠른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2019년 A팀에서 특출난 스터프를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2020년 시즌이 끝난 시점에 메이저리그 Top 100 레벨의 유망주로 평가를 받지 못했는데...일단 2021년 성적이 좋기 때문에 다시 Top 100 레벨의 유망주로 곧 평가를 받을것 같습니다. 2021년 시즌을 AA팀에서 시작한 닉 로돌로는 10번의 선발등판에서 44...
밀워키: 이든 스몰 (Ethan Small) 90마일 초반의 직구를 스트라이크존 구석구석에 던질수 있는 투수로 짧은 이닝을 던지게 된다면 더 좋은 구속을 보여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은 가장 좋은 변화구로 직구와 동일한 손위치에서 던져지고 있다고 합니다. 상대적으로 변화구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 못하지만 미래에 선발투수로 성장하는데 부족함이 없는 피칭 감각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2021년에 AA팀과 AAA팀에서 50.0이닝을 던지면서 72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동안에 28개의 볼넷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세인트루이스: 매튜 리베라토레 (Matthew Liberatore), 놀런 고먼 (Nolan Gorman) 고교떄부터 친구관계인 둘은 현재 AAA팀에서 함께 뛰고 있습니다. 6피트 4인치의 신..
2019년 드래프트에서 신시네티 레즈의 1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닉 로돌로는 543만 2400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이후에 2019년 시즌을 R+팀에 A팀에서 18.1이닝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단 한개의 볼넷도 허용하지 않고 30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세련됨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빠르게 마이너리그를 통과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직구와 커브볼을 제외한 다른 구종이 부족했기 때문에 선발투수로 성장할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프로 생활을 시작한 이후에 체인지업을 본격적으로 추가하는 선택을 하였고 2020년 확장 캠프에서 체인지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많은 노력을 하였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에 대한 감각을 익히기 위해서 집중을 하였고 2020년 ..
2016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추가픽 지명을 바았지만 계약하지 않고 대학에 진학하는 선택을 한 닉 로돌로는 2019년 드래프트 최고의 투수중에 한명으로 평가를 받았기 때문에 전체 7번픽 지명권을 갖고 있었던 신시네티 레즈의 지명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세련된 피칭 감각을 바탕으로 18.1이닝을 던지는 동안에 볼넷을 허용하지 않은 닉 로돌로는 2020년 확장 캠프에서 스트라이드를 넓히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직구: 55,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5, 컨트롤: 60, 선수가치: 55 세련된 피칭을 하는 대학의 좌완투수중에 한명이지만 스터프가 없는 선수는 아니라고 합니다. 3가지 구종이 꾸준하게 평균보다 좋은 구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최고 96마일에 이르는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6피트 6인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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