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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팀으로 승격이 된 닉 로돌로 (Nick Lodolo)

MLB/MLB News

by Dodgers 2021. 8. 5.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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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드래프트에서 신시네티 레즈의 1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좌완투수 닉 로돌로가 최근 AAA팀으로 승격이 되었다고 합니다. 2019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7번픽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할 시점부터 스터프보다는 좋은 피칭 감각을 갖고 있는 선수로 빠르게 마이너리그를 통과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로 거론이 되었는데..기대처럼 빠른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2019년 A팀에서 특출난 스터프를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2020년 시즌이 끝난 시점에 메이저리그 Top 100 레벨의 유망주로 평가를 받지 못했는데...일단 2021년 성적이 좋기 때문에 다시 Top 100 레벨의 유망주로 곧 평가를 받을것 같습니다. 


2021년 시즌을 AA팀에서 시작한 닉 로돌로는 10번의 선발등판에서 44.0이닝을 던지면서 31개의 안타와 9개의 볼넷을 허용하는 동안에 68개의 삼진을 잡아내고 있습니다. (시즌 평균자책점이 겨우 1.84입니다.) 일단 2019년에 이어서 볼넷의 허용이 매우 적기 때문에 신시네티 레즈가 빠르게 승격을 시키는 결정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2020년 마이너리그 시즌이 취소가 되면서 2019년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은 선수들의 성장에 큰 타격을 받았는데..일단 닉 로돌로는 잘 극복을 하고 있습니다. 2020년 확장 캠프에서 스터프가 후퇴했다는 리포트가 있었지만 현재는 과거의 스터프를 회복한 상태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2022년에는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모습을 보여줄 것 같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승부근성이 좋은 선수인것은 좋지만....2019년에 A팀에서 뛰면서 다저스의 유망주인 마이크 부시의 손목에 공을 던지면서 한달간 결장을 시킨 장본인이기 때문에...좋은 감정을 갖고 지켜보는 유망주는 아닌데...베이스볼 아메리카는 매우 긍정적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리포트가 좋습니다.) 현재 신시네티 레즈의 AAA팀의 선발진에는 우완 강속구 선발투수인 헌터 그린 (Hunter Greene)이 이름을 올리고 있는 상태인데....베이스볼 아메리카는 릭 로돌로의 가치를 더 높게 보고 있습니다. 헌터 그린의 경우 직구의 움직임이 부족한 편이기 때문에 확실한 변화구를 한가지 자신의 것으로 만들 필요가 있는데...슬라이더를 선택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역시나 2022년에는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질 기회를 얻을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참고로 신시네티 레즈 미드-시즌 유망주 순위에서 1위에 이름을 올린 선수는 호세 바레로입니다. 과거 호세 가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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