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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투수들이 이탈을 하면서 2021년에 좋은 성적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2명의 선발투수를 영입하는 선택을 하였는데..그중 한명이 2020년에 시카고 컵스에서 공을 던졌던 존 레스터입니다. 2020년에 시카고 컵스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새로운 소속팀을 찾는데 시간이 걸렸던 선수로 2021년에는 워싱턴 내셔널스의 유니폼을 입고 16경기에 선발투수로 뛰고 있는 선수로 팀의 5선발 투수 역할을 해주고 있었는데....후반기에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5선발 투수 역할을 해줘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존 레스터를 영입하기 위해서 외야수 유망주인 레인 토마스 (Lane Thomas)를 워싱턴 내셔널스에 넘겨주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연봉보조가 없..
내셔널리그 중부지구팀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유망주 순위가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올라와서 포스팅을 합니다. 전체적으로 최근에 공격력이 부진한 팀이기 때문에 팜의 타자 유망주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하는군요. (2020년 드래프트에서 고교 선수들을 다수 지명한 것을 보면 장기적인 팜 개선 계획을 갖고 있는것 같기도 합니다.) 1위: 딜런 칼슨 (Dylan Carlson) 2위: 매튜 리베라토레 (Matthew Liberatore) 3위: 놀런 고먼 (Nolan Gorman) 4위: 이반 에레라 (Ivan Herrera) 5위: 잭 톰슨 (Zack Thompson) 6위: 조던 워커 (Jordan Walker) 7위: 김광현 (Kwang-Hyun Kim) 8위: 앤드류 니즈너 (Andrew K..
2017년에 해외 유망주 영입을 위한 보너스 풀을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넘겨주고 영입한 선수로 건강할때는 생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건강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합니다. 2018년에 27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2019년에 메이저리그에 데뷔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손목 골절로 인해서 많은 기회를 얻지 못했습니다. 2020년에는 COVID-19에 양성반응을 보이면서 8월 대부분을 출전할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9월달에 메이저리그에 합류해서는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타격: 45, 파워: 50, 주루: 70, 수비: 60, 어깨: 50 세인트루이스 팜에서 가장 좋은 툴을 갖고 있는 선수중에 한명으로 중견수로 플러스 등급의 수비를 보여주고 있으며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도 갖..
오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시리즈가 연기가 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관계자중에서 추가적인 양선반응자가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양성반응을 보인 선수의 이름이 언론에 공개가 되었습니다. 아마도 선수가 이름이 공개가 되는 것이 동의를 한 모양입니다. (어떻게 보면 본인의 상태를 언론에 공개를 함으로써 타인들에게 본인과 접촉할때 경각심을 갖게 할 수도 있으니까요.) 일단 오늘 양성반응을 보인 선수가 추가적으로 발생을 하였기 때문에 세인트루이스가 정규시즌을 다시 시작하는데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래인 토마스의 경우만 봐도..코로나 바이러스의 잠복기가 생각보다 긴 것을 알수 있습니다. 2019년 4월 14일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선수로 2019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중견수 자원인 레인 토마스는 2014년 드래프트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5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1995년생 외야수로 슬롯머니보다 많은 계약을 받은 유망주였지만 마이너리그팀에서 기대만큼 빠른 성장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2017년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해외 유망주 영입을 위한 보너스 풀을 댓가로 트래이드가 되었습니다. (Traded by Blue Jays to Cardinals for 2017-18 international bonus pool money)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합류한 이후에 스윙 매커니즘을 간결하게 만들면서 갖고 있는 운동능력과 스피드를 경기중에 활용하기 시작하였고 2019년 시즌중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8월달에 폭발적인 타격을 보여..
2014년에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5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레인 토마스는 첫 4년간 A+팀을 넘어서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결국 2017년 7월달에 해외 유망주 영입을 위한 계약금 풀 50만달러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로 트래이드가 되었다고 합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는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한 선수로 2018년에 27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2019년에는 메이저리그에 도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첫타석에서 홈런을 기록한 레인 토마스는 8월달을 거의 메이저리그에서 뛰었지만 9월달에는 손목 골절로 인해서 시즌을 일찍 마무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좋은 근력과 스피드, 야구 센스를 갖고 있는 선수로 타석에서 타격 어프로치를 단순하게 하면서 스트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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