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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우승팀인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2022년 유망주 순위가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올라와서 퍼왔습니다. 2~3년간 해외 유망주 시장에서 좋은 영입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팜의 뎁스가 약해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인데 유망주 순위를 보니..확실히 최근 드래프트에서 이른 지명을 받은 선수들이 다수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1위: 마이클 해리스 (Michael Harris), 외야수 타격: 60, 파워: 55, 스피드: 55, 수비: 55, 어깨: 60 2위: 셰이 랭겔리어스 (Shea Langeliers), 포수 타격: 45, 파워: 55, 스피드: 40, 수비: 60, 어깨: 70 3위: 크리스티안 파셰 (Cristian Pache), 외야수 타격: 40, 파워: 50, 스피드..
후아스카 이노아를 대신하기 위해서 마이너리그에서 승격을 시켰던 터커 데이비슨이 3번의 선발등판만에 부상 이탈을 하면서 선발투수가 필요한 상황이 된 애틀란타 브레이브스가 카일 멀러를 메이저리그로 승격시킬 예정이라고 합니다. (터커 데이비슨의 경우 팔뚝에 염증이 발생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AAA팀에 카일 라이트나 브라이스 윌슨이 부름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메이저리그 경험이 없었던 카일 멀러가 부름을 받게 되었군요. 카일 멀러는 2021년에 AAA팀에서 7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해서 31.1이닝을 던지면서 4.60의 평균자책점과 1.50의 WHIP를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1997년생인 카일 멀러는 6피트 7인치, 250파운드의 거대한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6년 드래프트에서 애틀란타의 2라운드..
2016년 드래프트에서 애틀란타의 지명을 받은 선수로 2라운드 지명을 받았으며 슬롯머니보다 많은 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2019년에 AA팀에서 좋은 피칭을 한 덕분에 2020년 시즌을 애틀란타의 확장 캠프에서 보낸 카일 뮬러는 시즌이 끝난 이후에 팀의 40인 로스터에 합류할수 있었습니다. (드래프트 동기인 이안 앤더슨과 브라이스 윌슨은 이미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지고 있습니다.) 직구: 65, 커브볼: 55,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50, 컨트롤: 45, 선수가치: 50 2018년 후반부터 구속이 좋아진 선수로 확장 캠프에서 최고 100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직구는 구속 뿐만 아니라 좋은 회전수를 갖고 있기 때문에 스트라이크존에서 헛스윙을 많이 만들어내고 있..
2016년 드래프트에서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았지만 1라운드급 계약금인 25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카일 뮬러는 인상적인 구위 (2019년부터 구위가 개선이 되기 시작한 카일 뮬러는 90마일 중후반의 직구와 플러스 등급의 커브볼을 던지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를 갖고 있는 선수로 커맨드를 개선할수 있다면 멀지 않은 시점에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선발진에 합류할수 있는 유망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틀란타 구단은 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합류를 시켰습니다. 2019년 시즌을 AA팀에서 마무리하였고 2020년 시즌을 확장캠프에서 보냈기 때문에 2021년에 메이저리그에서 뛰어도 이상하지는 않습니다. 2019년에 AA팀의 선발투수로 111.2이닝을 던지면서 3.14의..
2016년에 애틀란타의 지명을 받은 선수로 데뷔시즌에는 80마일 후반의 직구를 던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6피트 7인치의 몸에 근력이 개선이 되면서 구속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2019년에는 최고 98마일의 직구를 던지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2020년 확장 캠프에서는 주로 95~97마일을 던졌으며 100마일을 기록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직구: 70, 커브볼: 55,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50, 컨트롤: 45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 선수로 구속 뿐만 아니라 회전수도 좋은 직구이기 때문에 높은쪽 스트라이크존에서 많은 헛스윙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거대한 체격에 어울리는 좋은 익스텐션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변화구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선수로 커브볼과..
내셔널리그 동부지구팀인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유망주 순위가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올라왔습니다. 과거 팜에 많은 투자를 한 것이 3년 연속으로 동부지구에서 1위를 차지하는 비결이되고 있습니다. 해외 유망주 영입에 징계를 받으면서 여전에 비해서 뎁스가 약해졌지만 여전히 수준급 유망주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21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유망주 순위- 1위: 크리스티안 파셰 (Cristian Pache) 2위: 이안 앤더슨 (Ian Anderson) 3위: 드류 워터스 (Drew Waters) 4위: 셰이 랭겔리어스 (Shea Langeliers) 5위: 브라이스 윌슨 (Bryse Wilson) 6위: 윌리엄 콘트레라스 (William Contreras) 7위: 카일 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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