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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볼 아메리카에 2022년 메이저리그 각구단의 유망주 순위가 올라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역시나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부터 시작합니다. 따라서 LA 다저스가 속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는 제일 늦게 발표가 될 것 같습니다. 크리스마스 전후에 확인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가장 먼저 발표된 구단은 볼티모어 오리올스인데..최근 드래프트에서 매해 상위픽을 행사했기 때문인지 팜에 대한 평가가 많이 상승하였습니다. (물론 드래프트를 잘 했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특히 2020~2021년 1라운드픽은 좀...바보 같은 선택을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1. 애들리 러치맨 (Adley Rutschman), 포수 타격: 70, 파워: 70, 스피드: 40, 수비: 60, 어깨: 70 2. 그레이슨 로드리게스 (Grays..
2018년 드래프트에서 LA 에인절스의 4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뉴 멕시코 주립대학에서 3년간 선발투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LA 에인절스의 지명을 받은 카일 브래디쉬는 A+팀에서 101.0이닝을 던지면서 120개의 삼진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2019년 12월달에 딜런 번디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볼티모어 오리올스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볼티모어 구단은 미래에 3~4선발투수로 성장할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직구: 55, 슬라이더: 55, 커브볼: 55, 체인지업: 45, 컨트롤: 45, 선수가치: 45 트래이드 전에는 88~94마일의 직구를 던졌지만 이후에는 92~97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 선수로 직구와 함께 80마일 중반의 파워 커브볼을 던지면서 헛스윙을 이끌어내고..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우완 선발투수인 카일 브래디쉬는 1996년생으로 2018년 드래프트에서 LA 에인절스의 4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계약을 맺은 이후에는 뉴 멕시코 주립대학에서 많은 이닝을 던졌기 때문에 2018년에는 공을 던지지 않았고 2019년 시즌은 LA 에인절스의 A+팀에서 선발과 불펜을 오가면서 101.0이닝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2019~2020년 오프시즌에 딜런 번디의 트래이드 (Traded by Angels with RHPs Zach Peek, Kyle Brnovich and Isaac Mattson to Orioles for RHP Dylan Bundy)에 포함이 되어서 볼티모어 오리올스로 이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딜런 번디의 2019년 성적이 좋..
딜런 번디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볼티모어 오리올스로 이적한 선수로 2019년에 A+팀에서 특별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2020년 초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20년 시즌을 확장 캠프에서 보내면서 매우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힘이 들어가는 투구폼을 갖고 잇지만 높은 팔각도를 통해서 공을 던지고 있는 투수로 시즌이 중단이 되었을때 투구폼을 부드럽게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하였다고 합니다. 직구는 일반적으로 92~94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자연적으로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최고 96마일) 직구와 함께 87~88마일의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는데 평균적인 구종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두가지 변화구를 던지고 있는데 80마일 중반에서 형성이 되는 슬라이더와 80..
딜런 번디를 LA 에인절스에 넘겨주고 받은 4명의 유망주중에서 가장 좋은 선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카일 브래디시는 뉴멕시코 주립대학에서 3년간 선발투수로 활약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2018년 드래프트에서 LA 에인절스의 4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입니다. 그리고 슬롯머니보다 약간 적은 39만 7500달러에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2019년에 A+팀에서 101.0이닝을 던지면서 120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직구: 55, 슬라이더: 50, 커브: 50, 체인지업: 45, 컨트롤: 45, 선수가치: 40 독특한 투구동작을 갖고 있는 선수로 디셉션이 있는 투구폼을 통해서 90마일 초반의 직구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최고 95마일) 그리고 직구와 함께 평균적인 슬라..
오프시즌에 선발투수 보강을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는 LA 에인절스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우완 선발투수인 딜런 번디를 트래이드로 영입하였다고 합니다. 2019년 시즌이 끝난 이후부터 딜런 번디가 트래이드 시장에 나왔다는 이야기가 계속해서 있었는데..결국 LA 에인절스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타자들에게 유리한 홈구장을 탈출해서 중립적인 구장으로 이동하였기 때문에 딜런 번디의 성적도 조금은 개선이 될 가능성이 생겼습니다. 2019년에 선발투수로 30경기에 출전해서 161.2이닝을 소화한 딜런 번디는 4.79의 평균자책점과 1.36의 WHIP를 기록한 선수로 9이닝당 9.0개의 삼진을 잡아낼 정도로 준수한 구위를 갖고 있는 투수지만 1.6개의 피홈런을 허용한 것이 문제가 되어서 좋은 평균자책점을 보여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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