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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오클라호마주의 탑 고교 선수지만 발골절 부상으로 인해서 4학년 시즌을 거의 놓쳣다고 합니다. 드래프트에서 컵스의 6라운드 지명을 받은 콜 프랜클린은 45만달러의 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과거 메이저리그 불펜투수였던 라이언 프랜클린의 조카로 2019년에 스터프가 좋아졌지만 2020-2021년에는 공을 던질수 없었다고 합니다. 2021년에는 어깨 문제가 있었습니다. 2022년에는 A+팀에서 6-7일에 한번씩 선발투수로 등판을 하였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69.1이닝을 던지면서 6.8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습니다. 직구: 60, 커브볼: 55, 체인지업: 55, 컨트롤: 45, 선수가치: 40 2022년에 과거의 구속을 다시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시즌중에 꾸준하게 94-..
전 메이저리그 올스타인 라이언 프랜클린의 친척으로 2018년 오클라호마주 최고의 고교 유망주중에 한명이었지만 4학년때 오른쪽 발 부상을 당하면서 4학년때 거의 뛰지 못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시카고 컵스의 전체 6번픽 지명을 받았으며 45만달러에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2019년에 기복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2020년에는 경기 출장을 할수 없었기 때문에 신체적으로 성장하는데 집중하였다고 합니다. 직구: 60, 커브볼: 55, 체인지업: 55, 컨트롤: 50, 선수가치: 50 6피트 4인치의 신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직구의 구속이 꾸준하게 좋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2년간은 91~97마일의 직구를 던졌다고 합니다. 구단에서는 미래에 신체적으로 오나성이 되면 93~96마일의 직구를 꾸준..
시카고 컵스는 과거에 팜을 통해서 크리스 브라이언트, 하비어 바에스, 앤서니 리조와 같은 선수들을 성장시켰고 그들을 통해서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당시에 성장시킨 선수들은 FA가 눈앞이라고 합니다. 시카고 컵스는 팜을 통해서 팀에 새로운 젊은 피를 수혈하는 것을 선호하고 있다고 합니다. 1위 : 브레일런 마르케스 (Brailyn Marquez) 2위: 브레넌 데이비스 (Brennen Davis) 3위: 미겔 아마야 (Miguel Amaya) 4위: 에드 하워드 4세 (Ed Howard IV) 5위: 애드벗 알조레이 (Adbert Alzolay) 6위: 콜 프랜클린 (Kohl Franklin) 7위: 라이언 젠슨 (Ryan Jensen) 8위: 크리스토퍼 모렐 (Christop..
12년간 메이저리그에서 활약을 한 라이언 프랜클린의 조카로 2018년 드래프트에서 시카고 컵스의 6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라고 합니다. (브레디 페니, 아치 브래들리의 고교 후배라고 합니다.) 고교 4학년때 발골절로 인해서 거의 공을 던지지 못했지만 컵스는 54만달러의 계약금을 지불하였는데 기대처럼 2019년에 스터프가 개선이 되면서 A팀에 도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직구: 60, 체인지업: 60, 커브볼: 50. 컨트롤: 55 6피트 4인치의 신장과 좋은 운동능력, 3가지 구종을 갖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 선발투수로 성장할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로 많은 공을 스트라이크존에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92~95마일의 직구와 함께 80~84마일의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프..
2018년 오클라호마주 최고의 투수 유망주로 꼽혔지만 오른발 골절로 4학년때 거의 공을 던지지 못했기 때문에 드래프트에서 6라운드까지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전 메이저리거인 라이언 프랜클린의 조카인 콜 프랜클린은 54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는데 2019년 여름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2020년 시즌을 A팀에서 시작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직구: 60, 커브: 55, 체인지업: 55, 컨트롤: 50, 선수가치: 50 6피트 4인치의 신장에 근력이 붙으면서 꾸준하게 직구 구속이 개선이 되고 있는 선수로 2019년에는 91~97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2019년에 커브볼의 그립을 변경하면서 평균이상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움직임이 있는 체인..
오클라호마주 출신의 우완투수인 콜 프랜클린은 6피트 4인치, 190파운드의 좋은 신체조건과 90마일 초반의 직구를 던지는 성장 가능성이 큰 선수였기 때문에 2018년 드래프트에서 시카고 컵스의 6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슬롯머니보다 많은 54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18년은 R팀에서 뛴 콜 프랜클린은 2019년 시즌 대부분을 A-팀에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39.0이닝을 던지면서 2.31의 평균자책점과 1.15의 WHIP를 기록하였기 때문에 19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A-리그에서 13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전 메이저리거인 라이언 프랜클린의 조카로 19년에 90마일 초반의 직구를 꾸준하게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최고 95마일) 그리고 체격을 고려하면 미래에 구속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