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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 클레멘스의 3번째 아들로 2018년 드래프트에서 디트로이트의 3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60만달러의 돈을 받은 코디 클레멘스는 A팀에서 빠르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A+팀에서는 기복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2019년에 AA팀에서 시즌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2020년에는 아버지, 형과 함께 독립리그에서 경기 출전을 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28경기에 출전을 해서 0.233의 타율과 4홈런, 12타점을 기록하고 리그 올스타에 선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타격: 45, 파워: 50, 주루: 40, 어깨: 50, 수비: 45, 선수가치: 45 강철과 같은 정신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대학에서는 파워를 만들어내기 위한 스윙을 하였지만 프로에서는 라인 드라이..
7번이나 사이영상을 수상했던 로저 클레멘스의 아들로 2018년에 컨퍼런스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3라운드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2019년에 컨텍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시즌을 AA팀에서 마무리한 코디 클레멘스는 2020년을 독립리그팀에서 뛰는 선택을 하였는데 여전히 컨텍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합니다. (0.233/0.291/0.456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평균적인 툴들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타격 어프로치가 너무 공격적이기 때문에 생산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디트로이트에 합류한 이후에 컨텍을 개선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컨텍이 개선이 된다면 파워수치도 좋아질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로저 클레멘스의 막내아들로 고교시절에 휴스턴의 지명을 받았지만 대학에 진학을 하였습니다. 2학년때는 토미 존 수술로 인해서 경기 출전을 많이 하지 못했지만 3학년때 24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9년에 A+팀에서 11개의 홈런을 기록한 이후에 AA팀으로 승격이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타고난 승부근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게임에 대한 감각이 좋은 선수라고 합니다. 홈런을 만들어내기 위한 노력을 하면서 삼진도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2019년에 약 25%의 삼진 비율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좌타석에서 발전하고 있는 파워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지만 여전히 좌투수를 상대로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주루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미래에 2루수로 평..
로저 클레멘스의 아들로 형들과 달리 야구에 재능을 보여주면서 2018년 드래프트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3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6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코디 클레멘스는 빠르게 A팀에 합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0.302의 타율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리고 2019년 시즌은 A+팀에서 주로 뛰면서 0.238의 타율과 11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준 이후에 AA팀으로 승격이 되었고 이후에 47타수 8안타 18삼진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타격: 45, 파워: 50, 주루: 40, 어깨: 50, 수비: 45, 선수가치: 45 좌타석에서 좋은 파워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지만 전체적으로 겨우 평균적인 툴을 갖고 있는 코디 클레멘스는 엄청난 인성 덕분에 갖고 있는 툴과 스킬보다 더..
로저 클레멘스의 아들인 코디 클레멘스는 2018년 드래프트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3라운드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두명의 형들은 8라운드 지명을 받았지만 코디 클레멘스는 대학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18년에 대학에서 65경기에 출전해서 0.351/0.444/0.726, 24홈런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6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코디 클레멘스는 이후에 빠르게 좋은 타격을 보여주면서 A+팀에 도달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45 | Power: 50 | Run: 40 | Arm: 50 | Field: 45 | Overall: 45 좌타석에서 좋은 파워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지만 다른 툴들은 모두 평균이하인 선수라고 합니다. 근..
형들인 코비 클레멘스와 카시 클레멘스는 8라운드 지명을 받았다고 하는데 코디 클레멘스는 2018년 드래프트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3라운드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형들보다 좋은 모습을 대학에서 보여주면서 클레멘스 형재중에서 가장 좋은 유망주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2016년에 토미 존 수술을 받았기 때문에 지난해까지는 지명타자로 많이 출전을 하였는데 올해는 인상적인 2루수 수비와 방망이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6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45 | Power: 50 | Run: 40 | Arm: 50 | Field: 45 | Overall: 45 좌타석에서 파워풀한 스윙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이며 인상적인 훈련태도를 보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