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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코디 클레멘스 (Kody Clemens)의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20. 7. 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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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 클레멘스의 아들로 형들과 달리 야구에 재능을 보여주면서 2018년 드래프트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3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6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코디 클레멘스는 빠르게 A팀에 합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0.302의 타율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리고 2019년 시즌은 A+팀에서 주로 뛰면서 0.238의 타율과 11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준 이후에 AA팀으로 승격이 되었고 이후에 47타수 8안타 18삼진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타격: 45, 파워: 50, 주루: 40, 어깨: 50, 수비: 45, 선수가치: 45

 

좌타석에서 좋은 파워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지만 전체적으로 겨우 평균적인 툴을 갖고 있는 코디 클레멘스는 엄청난 인성 덕분에 갖고 있는 툴과 스킬보다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잡아당기는 타격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좋은 선구안과 컨텍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대학 3학년때부터 본격적으로 좋은 파워를 보여주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상황에 맞는 타격을 잘 하는 것도 좋은 평가를 받는 이유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좋은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주루 센스가 좋기 때문에 11개의 도루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특출난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타구 판단능력이 좋기 때문에 2루수로 봐줄만한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의 수비를 유지할수 있다면 미래에 한시즌 10개가 넘는 홈런을 기록하는 우투좌타의 2루수가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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