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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드래프트에서 뉴욕 양키스의 5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프로에 입문한 이후에 구속이 개선이 되기 시작하였습니다. 특히 2020년에 구속이 좋아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21년에 유망주 가치를 크게 성장시킨 켄 월디척은 2022년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상위리그에서 공을 던질 기회를 얻을수 있었으며 이후에는 프랭키 몬타스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AAA팀에서 4번의 선발등판을 한 켄 월디척은 시즌 말미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았고 오클랜드의 유니폼을 입고 7번의 선발 등판을 하였습니다. 직구: 65, 커브볼: 50,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5, 컨트롤: 50, 선수가치: 55 대학에서는 투심을 주로 활용하는 투수였지만..
2021년에 마이너리그에서 폭발한 유망주를 다수 배출한 뉴욕 양키스의 유망주 순위를 포스팅을 합니다. 매해 해외 유망주 영입에 많은 돈을 투자하는 구단이기 때문에 로우 레벨에 실링이 높은 유망주가 많다는 평가를 받는 뉴욕 양키스이기 때문에...매해 폭발하는 유망주가 많이 나올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물론 양키스라는 팀이 매해 포스트시즌을 노리는 구단이기 때문에 특출난 유망주가 아니면 트래이드 카드로 활용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1위: 앤서니 볼피 (Anthony Volpe), 유격수 타격: 60, 파워: 60, 스피드: 55, 수비: 50, 어깨: 45 2위: 오스왈드 페라자 (Oswald Peraza), 유격수 타격: 60, 파워: 50, 스피드: 55, 수비: 55, 어깨: 55 3위: 제이슨 도..
뉴욕 양키스는 2021년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유망주를 활용해서 조이 갈로 (Joey Gallo), 앤서니 리조 (Anthony Rizzo), 앤드류 히니 (Andrew Heaney), 클레이 홈스 (Clay Holmes)를 영입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팀의 많은 유망주들이 타구단으로 이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 뉴욕 양키스는 AA팀의 좌완투수인 케빈월디척을 트래이드로 활용하지 않고 지킬수 있었다는 것이 만족하고 있다고 합니다. 트래이드 협상에서 타구단들이 원하는 유망주중에 한명이었지만 뉴욕 양키스는 케빈 월디척을 높이 평가하고 있기 때문에 트래이드 카드로 활용하지 않고 지키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망주 사이트에서 상대적으로 유망주 순위가 높은 선수가 트래이드..
카일 배라클로, 코빈 번스, 토니 곤솔린의 대학 후배로 2018년에 팀의 2학년으로 좋은 활약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무난한 3학년을 보낸 이후에 2019년 드래프트에서 뉴욕 양키스의 5라운드 지명을 받게 되었습니다. 프로에서 29.1이닝을 던지는 동안에 7개의 볼넷을 허용하였고 49개의 삼진을 잡아낸 켄 월디척은 2020년 불펜 워크아웃에서는 최고 98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직구: 55, 커브볼: 55,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선수가치: 40 대학에서는 89~92마일의 투심을 던졌던 투수지만 프로에서는 95~96마일의 포심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평균보다 좋은 80마일 초반의 슬라이더와 70마일 후반의 커브볼을 던졌다고 합니다...
얼마전에 메이저리그 닷컴에 유망주 Top 200순위가 올라왔는데 유망주 순위에는 포함이 되지는 못했지만 인상적인 재능을 보여주면서 드래프트에서 주목을 받을 수 있는 5명의 선수에 대한 글이 올라왔습니다. 물론 조나단 마요의 개인적인 시선으로 선정이 된 것이지만 이번에 거론이 된 선수들도 5라운드 이내 지명을 받을 수 있는 선수들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10라운드 이후에 지명을 받더라도 슬롯머니보다 많은 계약금을 받고 입단을 하는 선택을 할 수도 있습니다. Will Childers, RHP, Lakeside HS 조지아주의 장신의 우완투수인 윌 칠더스는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최고 94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좋을때 평균이상의 변화구와 체인지업에 대한 감각을 보여..
2019년 대학시즌이 시작이 되었는데 작은 학교, 또는 전력이 약한 학교에 소속이 된 유망주들의 경우 상대적으로 메이저리그 스카우터들의 주목을 덜 받기 때문에 갖고 있는 기량에 비해서 늦은 지명을 받는 경우가 있는데..베이스볼 아메리카에 상대적으로 작은 학교의 유망주들에 대한 글이 올라와서 퍼왔습니다. 2018년에 다저스가 2018년 드래프트에서 상대적으로 작은 대학의 유망주 2명을 지명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것을 고려하면 2019년 드래프트에서 여기 이름을 올린 선수들을 상위픽으로 지명하는 선택을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Ricky Devito, RHP, Seton Hall 18년에 대학에서 1.8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선수로 이후에 서머리그에서도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유망주라고 합니다. Seth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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