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마이너리그 커리어 동안에 인상적인 툴을 보여주었지만 툴에 어울리는 성적을 꾸준하게 유지하는데 실패한 선수로 2017년에 소니 그레이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로 이적한 호르헤 마테오는 2018년에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2019년에는 개선이 된 모습을 보여주면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팀동료들의 메이저리그 승격속에서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지 못하자 낙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성적도 하락하였다고 합니다. 마이너리그 옵션이 없어진 2020년 6월말에 샌디에고 파드리스로 트래이드가 되었다고 합니다. 타격: 45, 파워: 45, 주루: 80, 어깨: 60, 수비: 55, 선수가치: 50 좋을때 호르헤 마테오는 다양한 툴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플러스-플러스 ..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내야수인 호르헤 마테오는 도미니카 출신의 선수로 2012년에 뉴욕 양키스와 계약을 맺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입니다. 좋은 운동능력과 스피드를 갖고 있는 유격수로 당시에 22만 5000달러의 계약을 받은 선수로 풋볼 선수를 연상시키는 운동능력과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양키스에서 매우 높은 수준의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5~2017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3년 연속으로 메이저리그 전체 Top 100 레벨의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기대만큼 좋은 컨텍을 보여주지도 못했으며 스피드를 활용하는 능력도 부족했기 때문에 2017년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소니 그레이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Traded by..
소니 그레이를 양키스로 보낸 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받아온 탑 유망주였던 호르헤 마테오는 인상적인 툴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2019년에 AAA팀을 반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삼진율을 줄이고 파워를 개선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후반기에 파워가 크게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호르헤 마테오는 2019년에 119경기에 출전해서 0.289/0.330/0.504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15년에는 82개, 17년에는 52개의 도루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오클랜드로 트래이드가 된 이후에는 많은 도루를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도루수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도루 ..
2012년에 뉴욕 양키스와 계약을 맺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호르헤 마테오는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미래에 스타급 선수가 될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2016년에 크게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망주가치가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7년에 약간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결국 7월달에 소니 그레이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로 트래이드가 되었습니다. 이후에 개선이 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2018년에 AAA팀에서 성공을 이어가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Scouting grades: Hit: 50 | Power: 45 | Run: 80 | Arm: 60 | Field: 55 | Overall: 50 탑 스케일의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
매해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 시즌이 끝나면 도미니카, 멕시코, 푸에리토리코, 베네수엘라에서는 윈터리그가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다양한 경력, 다양한 레벨에서 뛰는 선수들이 섞여서 50~60경기를 치루면서 경기감각을 유지하고 본인의 가치를 끌어올리는 선택을 한다고 합니다. 특히 새로운 직장을 얻어야 하는 마이너리그 자유계약선수와 메이저리그에 근접한 유망주들의 경우 윈터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이듬해 메이저리그에서 기회를 얻기를 희망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종 메이저리그 구단들은 라틴 아메리카 출신이 아닌 선수들을 윈터리그에서 뛰게 하면서 발전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합니다. 물론 메이저리거들의 경우 부상에 대한 우려 때문에 윈터리그에서 뛰는 것을 막는 메이저리그 구단들도 있습니다. 2018..
메이저리그 닷컴에 올라온 글을 퍼왔습니다. 요즘 메이저리그에서는 많은 도루를 하는 선수들을 자주 볼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아마도 도루실패를 하였을 경우에 팀 분위기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도루 성공률이 70%가 넘는 선수가 아니라면 도루 시도 자체가 많지는 않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요즘 마이너리그에서도 파워를 중시하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스피드가 좋은 선수보다는 파워가 좋은 선수가 더 많은 기회를 부여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중에서 특출난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들을 한명을 거론하면 아래와 같다고 합니다. Blue Jays: Roemon Fields, OF 28살의 선수로 2018년에 기록한 25개의 도루가 커리어 동안에 가장 적은 도루숫자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