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Dodgers

2018년 드래프트가 다가오면서 주목을 받았던 선수로 고교 4학년때 0.491의 타율과 0.611의 출루율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밀워키 브루어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부상으로 인해서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는 모습을 프로에서 보여주었습니다. 계약을 맺은 후 2년간 폐렴과 햄스트링 통증으로 인해서 루키리그에서 55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타격: 40, 파워: 50, 주루: 55, 어깨: 60, 수비: 55, 선수가치: 40 인상적인 파워와 강한 어깨를 갖고 있는 선수로 타고난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우타석에서 빠른 배트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장 모든 방향으로 큰 타구를 만들어낼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타격에 대한 감가이..

MiLB/Scouting Report 2021. 5. 18. 23:38

데뷔시즌에 폐렴으로 고생했던 조 그레이는 2019년에는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55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했고 0.171/0.308/0.310의 성적만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2019년 확장 캠프에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성적이 좋지 못했다고 합니다. 갖고 있는 재능을 성적으로 보여주는데 시간이 필요할 유망주로 보인다고 합니다. 인상적인 파워 포텐셜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지만 헛스윙이 너무 많기 때문에 2018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픽으로 지명을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어깨도 플러스 등급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 툴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그리조 중견수로 좋은 수비를 보여줄 수 있는 스피드도 갖고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미래에도 중견수로 뛸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물론 파워를 ..

MiLB/Scouting Report 2020. 11. 4. 00:01

밀워키 브루어스는 2020년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선수들을 모두 교육리그 로스터에 포함을 시켰다고 합니다. (밀워키 브루어스는 2020년 드래프트를 가장 성공적으로 한 구단중에 하나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교육리그에서 구단 관계자들의 면밀한 관찰을 통해서 선수들에게 최적의 성장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다고 합니다. 다른 구단들과 달리 밀워키는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은 선수들을 60인 확장 캠프에 포함시키지 않은 구단이기 때문에 이번 교육리그가 선수들을 확인할 수 있는 첫번째 기회가 되었다고 합니다. 1라운드픽으로 지명을 받은 개럿 미첼 (Garrett Mitchell)은 대퇴근 부상으로 인해서 교육리그 초반을 정상적으로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구단에서는 심각한 부상으로 판단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MiLB/MLB Prospects 2020. 10. 29. 23:40

2학년으로 2018년 드래프트에서 수준급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던 조 그레이는 전체적으로 좋은 툴을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그리고 4학년때 0.491의 타율과 0.611의 출루율을 기록하였기 때문에 밀워키 브루어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햄스트링 부상으로 지난 2년간 겨우 55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타격: 40, 파워: 50, 주루: 55, 어깨: 60, 수비: 55, 선수가치: 45 두가지 확실한 툴을 갖고 있는 선수로 인상적인 파워와 포텐셜과 강한 어깨가 그것이라고 합니다. 타고난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우타석에서 구장 모든 방향으로 큰 타구를 만들어낼 수 있는 강한 손힘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타격 감각이 부족한 선수라고 합니다. 헛스윙이 ..

MiLB/Scouting Report 2020. 7. 11. 23:02

고교 2학년때부터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던 선수로 4학년때 0.491의 타율과 0.611의 출루율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덕분에 2018년 드래프트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111만 3500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조 그레이는 A팀에서 시즌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45 | Power: 55 | Run: 55 | Arm: 60 | Field: 55 | Overall: 50 인상적인 파워와 어깨를 갖고 있는 선수로 폭발적인 배트 스피드와 근력을 통해서 구장 모든 방향으로 큰 타구를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그리고 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갖고 있는 선수로 최고 98마일의 송구를 보여주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물론 아직 정확도가 좋은 선수는 아니라고 ..

MiLB/Scouting Report 2019. 4. 17. 23:08

고교에 입학한 이후에 큰 주목을 받았던 유망주이지만 2018년에 상대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2018년 드래프트에서 순번이 밀린 선수라고 합니다. 밀워키 브루어스는 조 그레이의 운동능력에 좋은 평가를 하였고 110만달러의 계약금을 지불하였다고 합니다. 이후에 루키리그에서 겨우 0.182의 타율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준수한 재능등을 다수 보여주면서 긍정적인 인상을 남겼다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파워 포텐셜과 엄청난 송구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이며 중견수로 뛸 수 있는 스피드도 보유하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물론 미래에 몸에 근력이 개선이 된다면 우익수로 이동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과연 파워와 스피드를 활용할 수 있는 컨텍과 출루능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MiLB/Scouting Report 2018. 12. 20. 15:43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내셔널리그 중부지구팀인 밀워키 브루어스의 유망주 순위가 올라왔습니다. 2018년에 유망주 순위 발표를 마무리 할 생각인지 갑자기 매일 한팀씩 올라오는군요. 지난주까지만해도 2-3일에 한팀씩 발표가 되었는데...드래프트와 해외 유망주 영입에 있어서 운동능력이 좋은 선수를 선호하는 밀워키 브루어스인데...팜에도 그런 유망주들이 다수 존재합니다. 그래도 최근에 메이저리그에 많이 데뷔를 하였고 크리스티안 옐리치의 트래이드에 유망주를 사용하였기 때문인지 한참 좋을때와 비교하면 유망주 뎁스가 하락하기는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코빈 번스가 2019년에 선발투수로 뛰게 된다면 어떤 성적을 보여줄지가 궁금하다는... 1. Keston Hiura2. Corbin Burnes3. Corey Ray4. ..

MiLB/MLB Prospects 2018. 12. 20. 00:09

드래프트가 다가오면서 가치가 상승한 고교생 외야수로 전체적으로 솔리드한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토리 헌터를 연상하는 툴을 갖고 있는 선수로 고교 4학년때 0.491의 타율과 0.611의 출루율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2007년 이후에 처음으로 메이저리그의 지명을 받는 선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2018년 드래프트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은 조 그래이는 111만 3500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R팀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45 | Power: 55 | Run: 55 | Arm: 70 | Field: 55 | Overall: 50 두개의 확실한 툴을 갖고 있는데 파워와 송구능력이 그것이라고 합니다. 매우 빠른..

MiLB/Scouting Report 2018. 8. 3.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