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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밥티스트 대학은 최근에 좋은 선수들을 많이 배출하고 있는데 제임슨 해나는 그중에서 가장 이른 지명을 받은 선수라고 합니다. (2018년 드래프트에서 오클랜드의 2라운드 지명을 받았습니다.) 이후에 두차례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었고 신시네티를 거쳐서 2021년에는 콜로라도 로키스 조직에서 성장할 기회를 얻었다고 합니다. 지난 겨울에 제프 호프먼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었습니다. 타격: 50, 파워: 40, 주루: 60, 어깨: 45, 수비: 55, 선수가치: 45 좌타석에서 공격 포텐셜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좋은 배트 스피드를 바탕으로 강한 타구들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홈런보다는 2/3루타의 생산이 많은 타입의 선수라고 합니다. 그리고 스트라이크존에 대한 설정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볼넷..
2018년 드래프트에서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제임슨 해나는 프로에서 겨우 133경기를 소화한 선수지만 벌써 2번이나 트래이드가 되었습니다. 신시네티 레즈를 거쳐서 2021년 스프링 캠프는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보내고 있는데 콜로라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스카우터인 타이 코슬로우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Traded by Reds with RHP Robert Stephenson to Rockies for RHPs Jeff Hoffman and RHP Case Williams) 1997년생인 제임슨 해나는 5피트 9인치, 185파운드의 작은 몸을 갖고 있는 중견수로 간결하고 작은 스윙을 통해서 라인 드라이브 타구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탁월한 선수..
프로 경험이 많지 않은 선수지만 벌써 2번이나 트래이드가 된 선수로 2018년 드래프트에서 오클랜드의 전체 50번픽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9년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태너 로악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신시네티 레즈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로버트 스티븐슨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콜로라도 로키스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인상적인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특출나지는 않지만 많은 것을 할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타석에서 좋은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많은 라인 드라이브 타구를 만들어내기 위한 타격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홈런을 많이 기록하는 타자가 되지는 못할것 같다고 합니다. 그래도 갭파워를 보여줄 수 있는 근..
12월 2일이 논텐더 데드라인이 때문에..앞으로 일주일안에 몇건의 트래이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는데...오늘 콜로라도 로키스와 신시네티간에 트래이드가 한건 발생을 하였습니다. 양팀의 논텐더 후보인 로버트 스티븐슨 (Robert Stephenson)과 제프 호프먼이 유니폼을 갈아 입게 되었고...트래이드에 균형을 맞출 생각인지 마이너리거들이 1명씩 포함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신시네티 레즈가 이 트래이드를 왜 진행을 하였는지 의문인데...아무래도 신시네트 레즈는 제프 호프먼에게 아직 기대감을 갖고 있는 모양입니다. 트래이드에 포함이 된 유망주도 콜로라도 로키스가 받은 제임슨 해나 (Jameson Hannah)가 신시네티 레즈가 받은 케이스 윌리엄스 (Case Williams)보..
2018년 드래프트에서 오클랜드의 2라운드 지명을 받은 제임슨 해나는 2019년 7월 31일에 태너 로아크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신시네티 레즈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2019년에 캘리포니아 리그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아쉽게도 트래이드가 된 이후에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타격: 50, 파워: 45, 주루: 60, 어깨: 45, 수비: 55, 선수가치: 45 신시네티 레즈는 좌타석에서 보여주는 제임슨 해나의 갭파워에 좋은 점수를 주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배스 스피드를 통해서 강한 타구들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세련된 타격 어프로치를 바탕으로 준수한 출루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지만 도루로 연결을 시키기 위해서는 스피드를 활용하는 방법을 익..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8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50번픽 지명을 갖고 있는 오클랜드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이후에 A+팀에서 시즌을 시작한 제임슨 해나는 리그 올스타에 선정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2019년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태너 로아크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신시네티 레즈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A+팀에서 0.224의 타율을 기록한 이후에 손목 통증으로 인해서 일찍 시즌을 마무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배트에 공을 잘 맞추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솔리드한 타격 어프로치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볼카운트 싸움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지만 좀처럼 삼진을 당하지 않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라인 드라이브 타구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