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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가 팀의 전력 개선을 위해서 열정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오늘 올라온 소식에 따르면 중견수인 제이크 매리스닉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2021년에 시카고 컵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을수 밖에 없었지만 여전히 중견수로 좋은 수비능력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에 2021년 스프링 캠프에서 무난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메이저리그 로스터에서 2022년 시즌을 시작할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1년에 제이크 매리스닉은 99경기에 출전해서 0.216/0.286/0.375, 5홈런, 24타점, 4도루를 기록하였습니다.) 2021년에 메이저리그에서 주로 중견수로 출전을 하였지만 좌익수와 우익수로도 종..
일찍 애덤 프레이저를 영입하면서 2021년 후반기 준비를 마무리 했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트래이드 데드라인에는 팀의 외야수 수비를 강화하기 위해서 제이크 마리스닉을 영입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외야수로 매우 좋은 수비와 한방을 갖고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벤치 멤버를 구하고 있는 팀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던 선수인데..일단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트래이드가 되었습니다. 샌디에이고의 주전 중견수가 골드 글러브를 수상한 트렌트 그리샴이라는 것을 고려하면...중견수보다는 윌 마이어스나 토미 팸이 주전급으로 출전을 하고 있는 코너 외야수들의 백업으로 출전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줄 것 같습니다. 시즌중에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서 한달간 결장을 하면서 성적이 많이 하락하기는 했지만 2021년에 65..
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팀의 백업 외야수로 활용했던 알버트 알모라 주니어를 논텐더하는 선택을 하였던 시카고 컵스가 오늘 외야진을 보강하기 위해서 제이크 마리스닉과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알버트 아모라 주니어처럼 좋은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외야 모든 포지션에 대한 수비를 담당할수 있는 선수지만 꾸준한 타격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메이저리그에서 주전이 아닌 팀의 4~5번의 외야수로 활약을 하고 있는 제이크 마리스닉인데...시카고 컵스는 마이너리그 계약이 아니라 메이저리그 계약을 통해서 영입을 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1991년생인 제이크 마리스닉은 2009년 드래프트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당시에 특출난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미래에..
1991년생인 제이크 매리스닉은 6피트 4인치, 22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09년 드래프트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외야수입니다. 2012년 11월달에 대형 트래이드를 통해서 마이애미 마린스로 이적한 선수로 2013년 스프링 캠프에서 손에 공을 맞으면서 골절상을 당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왼쪽 무릎 문제로 일찍 2013년을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시즌이 끝난 이후에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7월말에 크리스티안 옐리치와 함께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은 선수라고 합니다. 타고난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컨텍을 제외한 모든 툴이 플러스 등급으로 평가받는 선수라고 합니다. AA팀에서는 중견수쪽으로 많은 타구를 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아쉽게도..
뉴욕 메츠가 오프시즌에 중견수 보강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상황인데..오늘 중견수 자원인 제이크 마리스닉을 영입하였다고 합니다. 11월에 흘러나온 루머를 보면...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스탈링 마르테의 영입에 관심이 있다는 말이 있었는데..매우 저렴한 대안을 찾은 느낌입니다. 뭐..일단 방망이는 매우 허접한 선수지만 좋은 중견수 수비와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팀의 4번째 외야수로 활용할 생각이라면 적절한 영입이라고 말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제이크 마리스닉은 2019년에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외야수로 120경기에 출전해서 0.233/0.289/0.411, 10홈런, 34타점, 10도루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6피트 4인치, 220파운드의 좋은 신체조건과 운동능력을 갖고 있..
2019년 12월 06일에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뉴욕 메츠로 트래이드 (Traded by Astros to Mets for LHP Blake Taylor and OF Kenedy Corona)가 되어서 합류한 제이크 마리스닉은 인상적인 중견수 수비와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중견수쪽을 보강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었던 뉴욕 메츠에게 잘 어울리는 선수이지만 컨텍이 워낙 좋지 않기 때문에 공격적인 부분에서는 기대할 것이 전혀~없는 선수입니다. 추후에 뉴욕 메츠가 중견수 보강을 추가적으로 시도하는 선택을 할 것으로 보이며..일단은 보험용으로 영입했다고 보는 것이 맞을것 같습니다. 1991년생인 제이크 마리스닉은 고교시절에 인상적인 운동능력과 신체조건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제프 프랑코어를 연상시킨다는 평가를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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