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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드래프트에서 뉴욕 메츠의 2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2022년 시즌이 시작하기전에 선발투수인 크리스 배싯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오클랜드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시즌 초반에 팔뚝 통증이 발생을 하였기 때문에 구단은 조심스럽게 다루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R팀과 AA팀에서 12번 선발등판을 한 J.T. 긴은 6.1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지만 시즌이 끝난 이후에 참여한 애리조나 폴리그에서는 2.2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면서 올스타 게임에 출전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직구: 60,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45, 컨트롤: 55, 선수가치: 45 싱커성 직구를 던지고 있는 투수로 90마일 초반에서 형성이 되는 싱커는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면서 많은 땅볼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80마일 중반의..
스티브 코헨을 구단주로 모신 뉴욕 메츠는 계속해서 팀 전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데 오늘 선발투수 크리스 배싯을 영입하는 트래이드를 성사시켰습니다. 크리스 배싯을 영입하기 위해서 넘겨준 J.T. 긴 (J.T. Ginn), 애덤 올러 (Adam Oller)는 모두 2021년에 뉴욕 메츠의 마이너리그팀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한 선수들입니다. J.T. 긴은 2022년 뉴욕 메츠의 6번째 유망주였으며 애덤 올러는 뉴욕 메츠의 20번째 유망주였습니다. 크리스 배싯 (Chris Bassitt), 우완투수 지난 3년간 아메리칸리그에서 가장 좋은 선발투수중에 한명으로 2021년에 12승 4패 3.1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습니다. 2021년 8월달에 100마일의 타구에 머리를 강타 당하기도 했..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2022년 뉴욕 메츠의 유망주 Top 10이 올라와서 포스팅을 합니다. 최근 드래프트에서 상위픽에 계약금을 집중하는 선택을 하였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상위권 유망주들에 대한 평가는 좋지만 뎁스는 매우 약한 팜이라고 합니다. 뉴욕 메츠가 넉넉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매해 포스트시즌을 노크하는 구단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애매한 다수의 유망주보다는 임팩트 있는 소수의 유망주가 팀에게 도움이 될 것 같기는 합니다. 포수인 프란시스코 알바레즈와 3루수인 브랫 베이티는 메이저리그 Top 100 수준의 유망주라고 합니다. 1위: 프란시스코 알바레즈 (Francisco Alvarez), 포수 타격: 60, 파워: 60, 스피드: 30, 수비: 50, 어깨: 55 2위: 브렛 베이티 (Brett Baty),..
고교를 졸업하였을때 LA 다저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았지만 계약하지 않고 미시시피 주립대학에 진학한 긴은 1학년때 86.1이닝을 던지면서 3.1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습니다. 하지만 2020년에 1번의 선발등판이후에 토미 존 수술을 받아야 하는 부상을 당했다고 합니다. 드래프트가 될 수 있는 2학년이었던 J.T. 긴은 2020년 드래프트에서 뉴욕 메츠의 2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290만달러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직구: 60, 슬라이더: 60, 체인지업: 55, 컨트롤: 50, 선수가치: 50 3가지 발전 가능성이 있는 공을 던지고 있는 투수로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는 91~95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원할때는 97마일까지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80마일 중반의 슬라이더는 두가지 궤..
2018년에 다저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았지만 계약하지 않고 미시시피 주립대학에 진학하는 선택을 한 J.T. 긴은 2019년에 컨퍼런스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2020년 드래프트 1라운드픽 후보로 거론이 되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2학년때 3.0이닝을 던진 이후에 토미 존 수술을 받게 되면서 남은 시즌을 뛸 수 없게 되었습니다. 뉴욕 메츠는 2라운드픽으로 J.T. 긴을 지명하는 선택을 하였고 290만달러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직구: 60, 슬라이더: 70, 체인지업: 40, 컨트롤: 50 2가지 플러스 구종을 던지고 있는 선수로 인상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는 싱커는 좋은 구속까지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90마일 초중반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좋을때는 99마일까지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내셔널리그 동부지구팀인 뉴욕 메츠의 유망주 순위가 올라왔습니다. 상위리그에 좋은 유망주가 많은 팀은 아니지만 로우 레벨에 높은 실링을 갖고 있는 유망주가 많은 구단으로 새로운 구단주가 팜에도 많은 투자를 한다면 빠르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팀이라고 합니다. 뉴욕 메츠로 복귀한 샌디 엘더슨이 과거에 팜 강화를 위해서 공격적인 투자를 했던 사람으로 기억을 합니다. -2021년 뉴욕 메츠의 유망주 순위- 1위: 프란시스코 알바레스 (Francisco Alvarez) 2위: 로니 모리시오 (Ronny Mauricio) 3위: 안드레스 히메네스 (Andres Gimenez) 4위: 맷 앨런 (Matt Allan) 5위: 피트 크로우-암스트롱 (Pete Crow-Armstrong) 6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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