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드래프트에서 뉴욕 메츠의 2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2022년 시즌이 시작하기전에 선발투수인 크리스 배싯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오클랜드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시즌 초반에 팔뚝 통증이 발생을 하였기 때문에 구단은 조심스럽게 다루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R팀과 AA팀에서 12번 선발등판을 한 J.T. 긴은 6.1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지만 시즌이 끝난 이후에 참여한 애리조나 폴리그에서는 2.2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면서 올스타 게임에 출전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직구: 60,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45, 컨트롤: 55, 선수가치: 45
싱커성 직구를 던지고 있는 투수로 90마일 초반에서 형성이 되는 싱커는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면서 많은 땅볼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80마일 중반의 슬라이더는 2가지 궤적을 보여주는 공으로 헛스윙을 만들어낼때 활용하고 있습니다. 체인지업은 수준급 3번째 구종으로 직구와 구속차이가 크지 않을때는 좋지 않은 결과물로 연결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컨트롤을 가지고 있는 선수로 꾸준하게 낮은 볼넷 허용 비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미래에 메이저리그에서 3~4선발투수가 될 수 있는 선수지만 건강함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2023년에는 건강함을 유지하고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구단은 희망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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