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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워싱턴 내셔널스가 구단 옵션을 거절했던 시점에는 2021년 시즌을 뛸 생각이 큰 것처럼 인터뷰를 했던 내야수 하위 켄드릭이 결국 2020년 시즌이 끝남과 함께 은퇴를 선언을 하였습니다. 2019년에 워싱턴 내셔널스의 유니폼을 입고 0.344/0.395/0.572의 성적을 기록하였고 2020년에도 25경기에 출전해서 0.275/0.320/0.385, 2홈런, 14타점을 기록했던 것을 고려하면 2021년을 뛰는 선택을 해도 충분했던 것으로 보이는데..아무래도 200~300만달러의 연봉을 받고 선수 생활을 이어가는 것보다는 가족과 함께하는 선택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위 켄드릭은 햄스트링 문제로 인해서 2020년 9월달에는 거의 경기 출전을 하지 못했습니다. 1983년생인 하위..
2019년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위한 모든 것을 올인하였기 때문인지 2020년에 부진한 성적을 기둔 워싱턴 내셔널스가 2021년 구단 옵션을 모두 거절을 하였습니다. 베테랑 선수들과 결별을 하고 젊은 선수들로 로스터를 채우는데 관심을 갖고 있는 모양입니다. (베테랑 선수들이 포스트시즌에서 좋은 활약을 해줄 가능성이 있지만 아무래도 긴 정규시즌에서는 조금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번에 구단 옵션이 거절이 된 선수는 우완 선발투수인 아니발 산체스 (Anibal Sanchez), 외야수인 애덤 이튼 (Adam Eaton), 내야수인 하위 켄드릭 (Howie Kendrick), 1루수인 에릭 테임스 (Eric Thames)라고 합니다. 외야수인 애덤 이튼은 2019년까지는 솔리드한 활약을 했기 때문에 ..
1983년생인 하위 켄드릭은 5피트 11인치, 225파운드의 몸을 갖고 이는 선수로 2002년 드래프트에서 LA 에인절스의 10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내야수입니다. 1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선수로 2005년 마이너리그 정규시즌에서 0.367의 타율을 기록하였고 2005년 애리조나 폴리그에서는 0.380의 타율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마이너리그에서 컨텍 능력이 가장 좋은 선수중에 한명으로 작고 균형잡힌 스윙을 잘 반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인상적인 컨텍능력을 바탕으로 구장 모든 방향으로 타구를 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라인 드라이브 타구를 만들기 위한 스윙을 하지만 최소한 한시즌 15~20개의 홈런을 기대할수 있는 강한 타구들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공수주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의 유틸리티 내야수인 하위 켄드릭은 플로리다주 출신의 선수로 주니어 칼리지를 졸업한 이후에 2002년 드래프트에서 LA에인절스의 10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입니다. 드래프트 당시에 크게 주목을 받았던 선수는 아니지만 특출난 컨텍능력을 프로에서 보여주면서 2006년에 메이저리그에 도달할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배트 중심에 공을 맞추는 능력이 크게 주목을 받고 있지만 당시에는 그부분을 주목하는 구단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매우 공격적인 타격 어프로치와 인상적인 컨텍능력을 바탕으로 LA 에인절스에서 많은 2루타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하위 켄드릭은 2014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좌투수의 공을 잘 공략하는 오른손잡이 2루수가 필요하였던 LA 다저스의 큰 관심을 받았고 윈터미팅..
워싱턴 내셔널스가 2017~2019년 시즌을 함께한 내야수 하위 켄드릭과 재계약을 맺는데 성공하였습니다. 2019년 정규시즌 뿐만 아니라 포스트시즌에 인상적인 성적을 보여주면서 자신의 가치를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여준 하위 켄드릭이기 때문에 2019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많은 구단에서 적극적인 영입의사를 표현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월드시리즈 우승팀의 멤버로 남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계약후에 올라온 루머를 보면 하위 켄드릭에게 2년짜리 계약을 제시한 구단도 있었다고 하는데 1년 625만달러의 계약을 제시한 워싱턴 내셔널스를 잔류한 것을 보면...아마도 본인의 야구 커리어 자체를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마무리하고 싶은 모양입니다. 2017년 시즌중에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워싱턴 내셔널스로 이적한 하위 켄드릭은 ..
LA 다저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 5차전 연장 승부에서 만루 홈런을 기록하면서 LA 다저스의 팬들에게 절망감을 주었던 워싱턴 내셔널스의 내야수인 하위 켄드릭이 오늘 월드시리즈 7차전에서 투런 홈런을 기록하면서 이번에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팬들에게 절망감을 주었습니다. 2019년 내셔널리그 챔피언쉬 MVP로 선정이 되었던 하위 켄드릭은 2019년 월드시리즈에서는 상대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오늘 경기에서 5번 지명타자로 출전해서 3타수 2안타 1볼넷 2타점 경기를 하면서 팀에게 월드시리즈 우승을 선물 하였습니다. 1983년생으로 2019년이 만 36살 시즌인 하위 켄드릭은 라이언 짐머맨과 함께 팀에서 젊은 선수들을 이끄는 역활을 2017년부터 해오고 있는데 주전 선수에 대한 욕심을 버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