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 눈여겨볼만한 유망주 Top 10
각 팀들은 2013~2014년 국제 드레프트 기간동안 사용할 수 있는 보너스 금액을 사무국으로부터 통보받았다. 이 보너스 금액은 2012년 빅리그 승률 역순으로 차등되었는데, 휴스턴이 가장 많은 금액을 쓸 수 있고, 워싱턴이 가장 적은 금액을 쓸 수가 있다. 이 금액수치는 일단 확정된 금액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사무국에서 확정된 보너스 금액을 발표할지라도 큰 차이는 없을 것으로 보여지며, 확정된 금액발표는 차후 몇 주 안에 발표될 것으로 보여진다. 일단 이 금액대로라면 많은 팀들은 지난 해의 금액보다 더 적을 지출을 할 수밖에 없는데, 지난 해에는 각 팀별로 2.9M을 쓸 수가 있었다. 국제 드레프트 시장에서 쓸 수 있는 금액은 지난 해에 비해 11%나 감소했는데, 지난 해와 비교했을때 감소된 22개..
MiLB/MLB Prospects
2013. 5. 16. 2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