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욕 양키스의 주전 2루수로 출전한 글레이버 토레스가 키스톤 콤비라고 할 수 있는 디디 그레고리우스와 어깨춤을 추고 있습니다. 요즘 디디 그레고리우스가 저런 어깨춤을 자주 추던데....팀 동료들을 한명씩 전염시키는 모양입니다. 신인인 글레이버 토레스는 오늘 9번타자로 출전해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하였습니다. 마이너리그팀에 테일러 웨이드가 언제든 복귀를 노리는 상황이라...좋은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는데...
홈런을 자축하는 로렌조 케인 (Lorenzo Cain) (0) | 2018.04.25 |
---|---|
삼진을 잡아내는 타일러 말리(Tyler Mahle) (0) | 2018.04.25 |
100.6마일의 직구를 던진 쇼헤이 오타니 (Shohei Ohtani) (0) | 2018.04.25 |
지안카를로 스탠튼을 삼진으로 잡아내는 호세 베리오스 (Jose Berrios) (0) | 2018.04.25 |
놀라운 센스를 보여준 코디 벨린저 (Cody Bellinger)의 슬라이딩 (0) | 2018.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