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프랭크 저먼 (Frank German)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대학에서 좋은 피칭 감각을 보여준 선수로 2018년에 대학에서 1.58의 평균자책점과 0.83의 WHIP를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뉴욕 양키스의 4라운드 지명을 받은 프랭크 저먼은 프로팀에서 구속이 좋아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대학과 비교해서 3~4마일의 구속이 개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에 애덤 오타비노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보스턴 레드삭스로 이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직구: 60, 슬라이더: 45, 체인지업: 55, 컨트롤: 50, 선수가치: 40 일반적으로 94~96마일의 포심 (최고 98마일)을 던지는 투수로 스트라이크존에서 많은 헛스윙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체인지업을 업그레이드하면서 솔리드한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뉴욕 양키스는 슬러브 형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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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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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오타비노 (Adam Ottavino)를 영입한 보스턴 레드삭스

1월초부터 사치세 문제로 인해서 뉴욕 양키스가 애덤 오타비노를 트래이드 시장에 내놓았다는 루머가 있었는데...최근 FA시장과 트래이드를 통해서 코리 클루버와 제임슨 타이욘을 영입하면서 사치세 데드라인에 접근한 팀 페이롤을 갖게 되었기 때문인지...오늘 애덤 오타비노를 지구 라이벌이라고 할수 있는 보스턴 레드삭스로 트래이드하는 선택을 하였군요.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간에는 트래이드가 정말 잘 발생하지 않는데...그만큼 애덤 오타비노를 영입하는데 관심을 갖는 구단이 없었다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2014~2018년에 콜로라도 로키스의 불펜투수로 361경기에 등판해서 3.41의 평균자책점과 1.26의 WHIP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애덤 오타비노는 2018년에 77.2이닝을 던지면서 2.43의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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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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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프랭크 저먼 (Frank German)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1997년생인 프랭크 저먼은 6피트 2인치, 19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8년 드래프트에서 뉴욕 양키스의 4라운드 지명을 받은 우완 선발투수입니다. (34만 7500달러의 계약금을 받았습니다.) 노스 플로리다 대학을 마친 선수로 단단한 몸을 갖고 있으며 좋은 투구폼과 운동능력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드래프트가 다가오면서 유망주 가치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8년 시즌을 A-팀에서 마무리한 선수로 28.1이닝을 던지면서 2.22의 평균자책점과 0.99의 WHIP를 기록하였습니다. 2019년 시즌은 주로 A+팀에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최고 98마일의 직구를 던지면서 주목을 받았다고 합니다. 구속만 좋은 것이 아니라 좋은 각도로 형성이 되면서 이닝당 한개이상의 삼진을 잡아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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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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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프랭크 저먼 (Frank German)의 2020년 스카우팅 리포트

2018년에 대학야구팀에서 1.58의 평균자책점과 0.83의 WHIP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준 이후에 뉴욕 양키스의 4라운드 지명을 받은 프랑크 저먼은 대학에서는 세련된 피칭을 하는 투수로 알려졌지만 프로에 입단한 이후에 구속이 3마일정도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19년에도 인상적인 구속을 보여주었지만 어꺠 통증으로 한달간 결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과거의 컨트롤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합니다. 직구: 60, 슬라이더: 45, 체인지업: 55, 컨트롤: 50, 선수가치: 40 대학에서 90~95마일의 직구를 던졌던 프랑크 저먼은 프로에서 구속이 94~96마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최고 98마일) 그리고 체인지업도 개선이 되면서 솔리드한 구종으로 평가받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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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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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프랭크 헤르먼 (Frank German)의 2019년 스카우팅 리포트

2018년에 대학 1부리그에서 1.58의 평균자책점과 0.83의 WHIP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선수로 뉴욕 양키스의 4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슬롯머니보다 적은 34만 7500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프랭크 헤르먼는 구위보다는 피칭 감각이 좋은 투수로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프로에서는 인상적인 직구 구속을 보여주면서 큰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60 | Curveball: 50 | Changeup: 50 | Control: 45 | Overall: 45 대학 투수중에서 뉴욕 양키스와 계약을 맺은 이후에 구속이 개선이 되는 선수들이 있는데 프랭크 헤르먼도 그런 선수라고 합니다. 대학에서는 90~95마일에서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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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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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프랭크 저먼 (Frank German)의 2018년 스카우팅 리포트

대학에서 3년간 꾸준하게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올해 대학에서 1.58의 평균자책점과 083의 WHIP를 기록한 선수라고 합니다. 덕분에 2018년 드래프트에서 뉴욕 양키스의 4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34만 7500달러에 계약을 맺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프로에서도 꾸준하게 좋은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60 | Curveball: 50 | Changeup: 50 | Control: 55 | Overall: 45 양키스에 합류한 대부분의 투수들처럼 양키스에 합류한 이후에 개선이 된 구속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대학에서는 90~95마일의 직구를 던졌지만 프로에서는 94-98마일의 공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변화구는 아직 꾸준함이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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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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