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드레이 제임슨 (Drey Jameson)의 2023년 스카우팅 리포트

2019년 드래프트에서 애리조나의 지명을 받은 투수로 프로에서는 기복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21년에는 A+팀과 AA팀에서 110.2이닝을 던지면서 145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2022년에 AAA팀에서는 114.0이닝을 던지면서 6.95의 평균자책점과 0.299의 피안타율을 기록하였습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은 이후에는 인상적인 피칭을 하면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4번의 선발등판에서 최소한 5.1이닝을 소화를 하였고 2실점이하의 피칭을 해주었습니다. 직구: 65, 커브볼: 45, 슬라이더: 70,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선수가치: 50 6피트의 작은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는 선수지만 운동능력이 좋기 때문에 높은 스트라이크존에 96~98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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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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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Arizona D-backs)의 2022년 유망주 Top 10

최근 성적이 좋지 않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팀중에 하나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유망주 순위가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올라와서 퍼왔습니다. 최근 성적이 좋지 않기 때문에 드래프트에서 상위픽을 지명할 기회를 얻었고 많은 유망주를 팜에 보강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멀지 않은 시점에 수준급 재능을 다수 보유한 라인업을 구성할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1위: 코빈 캐롤 (Corbin Carroll), 외야수 타격: 60, 파워: 55, 스피드: 70, 수비: 60, 어깨: 45 2위: 조던 로러 (Jordan Lawlar), 유격수 타격: 60, 파워: 55, 스피드: 60, 수비: 60, 어깨: 65 3위: 알렉 토마스 (Alek Thomas), 외야수 타격: 60, 파워: 45. 스피드: 60, 수비: 60,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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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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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드리 제임슨 (Drey Jameson)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AJ 폴락이 LA 다저스로 이적하면서 받은 보상픽으로 2019년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은 선수로 슬롯머니보다 적은 돈에 계약을 맺었으며 이후에 A-팀에서 공을 던졌습니다. 대학에서 많은 이닝을 던졌기 때문에 8경기에서 11.2이닝만을 던졌습니다. 2020년 확장 캠프의 부름을 받지는 못했지만 교육리그에서 공을 던질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직구: 65, 커브볼: 55,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45, 컨트롤: 45, 선수가치: 45 신체조건이 낮은 선수지만 폭발적인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애리조나 팜에서 가장 빠른 선수라고 합니다. 덕분에 마운드에서 매우 빠른 팔스윙으로 93~96마일의 직구 (최고 98마일)를 던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가지 변화구를 던지고 있는데 회전에 대한 감각이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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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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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드리 제임슨 (Drey Jameson)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작은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 선수이고 어려운 가정 형편에서 자랐기 때문에 타고난 승부근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볼 주립대학교에서 원래 야수와 투수를 병행하였던 드리 제임슨은 2019년 드래프트에서 애리조나의 전체 34번픽 지명을 받았고 140만달러에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작은 체격을 갖고 있지만 좋은 직구 구속을 보여주고 있는데 빠른 팔스윙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ㅂ니다. 선발투수로 90마일 중반의 직구를 던지고 있으며 불펜투수로 98~100마일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상당히 힘이 들어가는 투구폼을 갖고 있는 선수로 좋은 커맨드를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디셉션이 부족한 투구폼을 갖고 있기 때문에 직구가 구속에 비해서 효율적인 결과물로 연결이 되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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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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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드리 제임슨 (Drey Jameson)의 2020년 스카우팅 리포트

투-웨이 선수로 대학 생활을 시작한 드리 제임슨은 이후에 투수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2019년에 2학년을 마친 이후에 드래프트 대상자가 된 드리 제임슨은 전체 34번픽을 갖고 있는 애리조나 디백스의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신체조건은 작은 편이지만 인상적인 스터프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빠른 팔스윙을 통해서 던져지는 직구는 93~97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헛스윙을 이끌어내는 커브볼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평균이상의 슬라이더와 좋을떄는 플러스 등급의 모습을 보여주는 스플리터 계열의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모두 흥미로운 포텐셜을 보여주는 구종들이지만 아쉽게도 꾸준함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신체조건이 작고 일반적이지 않은 템포의 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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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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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드리 제임슨 (Drey Jameson)의 스카우팅 리포트

볼 주립대학교 출신의 선수로 신입생때는 투수와 야수를 병행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신입생때 0.094의 타율을 기록한 이후에 투수로 뛰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2019년에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컨퍼런스 올해의 투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많은 2학년 선수로 애리조나 디백스의 지명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슬롯머니보다 조금 적은 계약금을 받은 드리 제임슨은 이후에 A-팀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직구: 65, 커브: 55,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45, 컨트롤: 45, 선수가치: 45 상대적으로 작은 신장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엄청난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빠른 팔스윙을 통해서 93~95마일의 직구 (최고 98마일)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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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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