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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초반에 공수에서 균형잡힌 모습을 보여주면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2021년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기 위해서 본격적인 시동을 건 느낌입니다. 팀내 최고의 투수 유망주로 평가를 받고 있는 대니얼 린치를 메이저리그로 승격을 시킬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현지시간으로 5월 3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을 시킬 예정이라고 합니다. 2018년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은 선수로 아직 40인 로스터에 포함이 되어 있지 않은 선수이기 때문에 곧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로스터에 변화를 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1996년생인 대니얼 린치는 2018년 드래프트에서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전체 34번픽 지명을 받은 선수로 대학에서는 직구보다는 변화구를 더 많이 활용을 하는 피..
2018년에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3명의 1라운드픽중에 한명으로 2019년에 A+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팔쪽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방해를 받았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건강을 회복한 다니엘 린치는 2019년 후반기와 애리조나 폴리그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다니엘 린치의 성장세는 2020년 확장 캠프에서도 계속이 되었다고 합니다. 구단 관계자들에 따르면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확장 캠프에서 가장 특출난 선수였다고 합니다. 직구: 65, 커브볼: 50, 슬라이더: 60, 체인지업: 55, 컨트롤: 55, 선수가치: 55 대학에서는 변화구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프로에 합류한 이후에 구단에서는 직구를 더 믾이 던지도록 지도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인지..
2018년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은 선수로 2019년에는 팔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잠시 공을 던지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지만 애리조나 폴리그에서 좋은 마무리를 하였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2020년 메이저리그 스프링 캠프에 초대가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후에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60인 로스터에서 훈련을 하면서 2020년 시즌을 마감하였습니다. 직구: 70, 슬라이더: 60, 체인지업: 55, 커브볼: 50, 컨트롤: 55 대학과 프로를 거치면서 직구 구속이 계속해서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94~97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싱커성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최고 99마일) 가장 좋은 변화구는 각도 큰 슬라이더로 80마일 중반에서 형성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낮은 스..
최근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한 대졸 투수들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전체적인 팜이 빠르게 개선이 되고 있는 구단이지만 타자들이 얼마나 성장할수 있을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현재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타자 유망주중에서 가장 좋은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는 바비 위트 주니어라고 합니다. -2021년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유망주 순위- 1위: 바비 위트 주니어 (Bobby Witt Jr.) 2위: 다니엘 린치 (Daniel Lynch) 3위: 에이사 라시 (Asa Lacy) 4위: 잭슨 코워 (Jackson Kowar) 5위: 크리스 부비치 (Kris Bubic) 6위: 카일 이스벨 (Kyle Isbel) 7위: 에릭 페냐 (Erick Pena) 8위: 닉 로프틴 (Nick Loftin) 9위: 카일 리 (Kh..
2018년 드래프트에서 캔자스시티는 많은 대졸 투수들을 지명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그중에서 전체 34번픽 지명을 받은 버지니아 대학 출신인 다니엘 린치는 기대를 뛰어넘는 모습을 2019년 풀시즌에 보여주었습니다. 빠르게 승격을 받을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지만 팔쪽에 약간의 문제가 생기면서 7주간 결쟁을 하였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건강하게 돌아온 다니엘 린치는 애리조나 폴리그에서 2019년 시즌을 마무리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60 | Slider: 60 | Curveball: 50 | Changeup: 55 | Control: 55 | Overall: 55 대학에서는 평균적인 직구와 다양한 변화구를 통해서 타자들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
2018년에 구속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18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34번픽 지명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빠르게 자신의 재능을 보여주면서 스틸픽으로 지명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2019년에 팔이 좋지 않아서 종종 경기에 등판을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지만 큰 신장과 마른 체격을 갖고 있는 다니엘 린치는 A+리그에서 가장 좋은 스터프를 보여주는 투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애리조나 폴리그에서는 최고 98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다니엘 린치는 2019년에 96.1이닝을 던지면서 2.99의 평균자책점과 1.29의 WHIP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가지 플러스 구종으로 타자들을 공략하는 투수로 92~97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회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