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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을 수 있는 선수중에서 가장 좋은 운동능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로 이후에 툴에 어울리는 성적을 마이너리그에서 보여주었습니다. 2021년에 어깨 문제를 겪었지만 2022년에 폭발을 하면서 시즌 말미에 메이저리그에서 도달할수 있었습니다. 단순하게 주전 외야수가 될 수 있는 선수가 아니라...공수주에서 팀의 승리에 기여할수 있는 재능을 가지고 있는 선수로 2023년 내셔널리그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타격: 65, 파워: 55, 주루: 80, 어깨: 55, 수비: 70, 선수가치: 65 메이저리그에 도달해서 초당 30.7피트의 주루를 기록한 선수로 이미 메이저리그 최고 수준의 스피드로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출난 스피드와 어깨를 바탕으로 플..
오늘 텍사스의 3루수인 조쉬 영이 어깨 부상으로 인해서 수술을 받게 되었고 2022년에 6~8개월간 경기 출장을 하지 못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는데...다행스럽게 2021년에 어깨 문제로 인해서 정상적인 경기 출장을 하지 못했던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유망주들인 코빈 캐롤 (Corbin Carroll)과 조던 로러 (Jordan Lawlar)는 빠르게 건강을 회복을 하면서 2022년 시즌을 정상적으로 소화할수 있을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코빈 캐롤과 조던 로러가 메이저리그 Top 100 레벨의 유망주들이기 때문에 이들 선수들의 정상적인 복귀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리빌딩에 큰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었는데..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입장에서는 매우 좋은 소식이라고 말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
베이스볼 아메리카는 2022년 메이저리그 최고의 유망주로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포수인 애들리 러치맨을 선정을 하였는데...1년후에 메이저리그 최고의 유망주가 될 수 있는 선수들에 대한 글이 베이스보 아메리카에 올라와서 포스팅을 합니다...메이저리그 최고의 유망주로 선정이 되는 선수들의 툴에 대한 평가를 보면...3~4개의 툴이 플러스~플러스-플러스 등급이기 때문에...미래에 매해 올스타가 될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들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거론이 된 5명의 선수와 함께 토론토의 가브리엘 모레노, 샌디에이고의 CJ 에이브럼스가 고려가 될 수 있는 유망주라고 합니다. 앤서니 볼피 (Anthony Volpe), 뉴욕 양키스 이미 메이저리그 Top 10 레벨의 유망주로 거론이 되고 있는 선수로 20..
최근 성적이 좋지 않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팀중에 하나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유망주 순위가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올라와서 퍼왔습니다. 최근 성적이 좋지 않기 때문에 드래프트에서 상위픽을 지명할 기회를 얻었고 많은 유망주를 팜에 보강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멀지 않은 시점에 수준급 재능을 다수 보유한 라인업을 구성할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1위: 코빈 캐롤 (Corbin Carroll), 외야수 타격: 60, 파워: 55, 스피드: 70, 수비: 60, 어깨: 45 2위: 조던 로러 (Jordan Lawlar), 유격수 타격: 60, 파워: 55, 스피드: 60, 수비: 60, 어깨: 65 3위: 알렉 토마스 (Alek Thomas), 외야수 타격: 60, 파워: 45. 스피드: 60, 수비: 60, 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최고의 외야수인 코빈 캐롤이 경기중에 어깨 부상을 당했다고 하는데..상태가 좋지 않아서 수술을 받게 되었고 결국 2021년 시즌을 마무리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2021년 마이너리그 시즌이 120경기 시즌이기 때문에 8월말이면 마이너리그시즌이 취소가 됩니다. 따라서 이번에 받게 되는 수술이 4달이상의 회복시간이 필요한 수술로 보입니다. 아마도 LA 다저스의 내야수인 에드윈 리오스와 비슷한 수술을 받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에드윈 리오스는 어깨 와순쪽에 부분 파열이 발생해서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깨 수술을 받은 선수들의 경우 송구 능력 뿐만 아니라 수술전의 파워가 정상적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애리조나 구단의 많은 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201..
2019년 드래프트 고교 최고의 타격감각과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은 코빈 캐롤은 드래프트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16번째 지명을 받았고 374만 5500달러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그리고 데부시즌에 0.299의 타율과 0.896의 OPS를 기록하면서 A-팀에서 시즌을 마무리 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20년에는 확장 캠프에서 뛰면서 더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타격: 60, 파워: 45, 주루: 70, 어깨: 55, 수비: 60, 선수가치: 55 플러스 등급의 타율을 기록할수 있는 재능을 모두 갖고 있는 선수로 세련된 타격 어프로치와 함께 스트라이크존에 대한 좋은 컨트롤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린 선수지만 상황에 따라서 스윙을 수정하는 모습을 보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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