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을 수 있는 선수중에서 가장 좋은 운동능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로 이후에 툴에 어울리는 성적을 마이너리그에서 보여주었습니다. 2021년에 어깨 문제를 겪었지만 2022년에 폭발을 하면서 시즌 말미에 메이저리그에서 도달할수 있었습니다. 단순하게 주전 외야수가 될 수 있는 선수가 아니라...공수주에서 팀의 승리에 기여할수 있는 재능을 가지고 있는 선수로 2023년 내셔널리그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타격: 65, 파워: 55, 주루: 80, 어깨: 55, 수비: 70, 선수가치: 65
메이저리그에 도달해서 초당 30.7피트의 주루를 기록한 선수로 이미 메이저리그 최고 수준의 스피드로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출난 스피드와 어깨를 바탕으로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특별한 선수가 될 수 있는 스피드와 수비 능력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타석에서도 특출난 모습을 기대할수 있다고 합니다. 좌타석에서 업-라이트 타격 스탠스를 가지고 있는 선수로 근력이 개선이 되면서 타석에서 더 좋은 파워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미래에 꾸준하게 20개의 홈런을 기록하느 선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애리조나에 알렉 토마스가 존재하며 마이너리그에 드류 존스라는 중견수 유망주가 존재하는 것을 고려하면 미래에 코너 외야수가 될 가능성도 있지만 가지고 있는 재능은 특출난 코너 외야수가 되는데 부족하지 않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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