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 콜린 포셰 (Colin Poche)의 2019년 스카우팅 리포트

1994년생인 콜린 포셰는 6피트 3인치, 22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6년 드래프트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14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좌완 불펜투수입니다. 대학교 2학년때 팔꿈치 문제를 겪은 콜린 포셰는 아칸사스 대학에서 댈러스 밥티스트 대학으로 전학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급한 3학년때는 85~89마일의 직구를 던지면서 드래프트 순번이 14라운드로 밀렸다고 합니다. 2017년에 마이너리그에서 인상적인 피칭을 보여주었지만 2018년 5월 1일에 스티븐 수자 트래이드의 추후지명 선수중에 한명으로 탬파베이 레이스로 이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여전히 특출난 구속을 보여주는 것은 아니지만 마이너리그에서 불펜투수로 0.8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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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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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존 수술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이는 콜린 포셰 (Colin Poche)

탬파베이 레이스의 좌완 불펜투수인 콜린 포셰의 왼쪽 팔꿈치 인대에 손상에 발견이 되었다고 합니다. 일단 2020년 시즌에는 공을 던지지 못할 것으로 보이며 토미 존 수술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일단 아직 구단과 선수는 토미 존 수술을 받기로 결정을 하지는 않았습니다만 "Ulnar Collateral Ligament" 부상이라는 것을 고려하면..시점이 문제지 결국 토미 존 수술을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9년 6월 8일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선수로 이후에 많은 회전수를 보여주는 직구를 통해서 많은 아웃카운트를 보여주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구단입장에서는 전력 손실이 적지 않겠군요. 탬파베이 레이스가 투수진을 운영할때 불펜투수의 소모가 많기 때문인지 상대적으로 불펜투수들이 건강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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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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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이스의 불펜투수인 콜린 포셰 (Colin Poche)에 대해서 알아보자

요즘 메이저리그에서 투수들을 평가할때 자주 거론이 되는 것이 구종들의 회전수인데...탬파베이 레이스의 좌완 불펜투수인 콜린 포셰는 인상적인 회전수를 보여주는 직구를 스트라이크존에 공격적으로 던지면서 2019년에 탬파베이 레이스의 불펜투수로 자리를 잡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입니다. (콜린 포셰가 던지는 구종의 90%가 평균 93마일의 직구입니다.) 최근 많은 투수 유망주들을 배출하는 Dallas Baptist 대학 출신의 선수로 2016년 드래프트에서 애리조나 디백스의 14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입니다. 대학시절에는 85~89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투수였는데 프로에서 불펜투수로 전향한 이후에 구속이 개선이 되었고 특유의 인상적인 익스텐션을 갖는 투구동작에서 던지는 회전수가 많은 직구로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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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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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이스의 불펜투수인 콜린 포셰 (Colin Poche)

2016년 드래프트에서 애리조나 디백스의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콜린 포셰는 2년만에 사실상 애리조나 디백스에서 버려져서 탬파베이 레이스로 이적한 선수인데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2018년 마이너리그 올해의 불펜투수로 자주 선정이 되었던 선수입니다. (애리조나 디백스가 불펜투수진이 강한 팀이 아닌데..왜 이런 선수를 현금 트래이드로 보내는 선택을 하였는지는..지금도 의문입니다.) 2019년에 AAA팀에서 인상적인 탈삼진 능력을 보여준 콜린 포셰는 6월 8일에 메이저리그에 합류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메이저리그에 합류하 콜린 포셰는 평균 93마일의 직구를 통해서 많은 아웃카운트를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51.2이닝을 피칭한 콜린 포세는 1.01의 WHIP와 0.181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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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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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콜린 포세 (Colin Poche)의 스카우팅 리포트

2016년 드래프트에서 애리조나 디백스의 14라운드 지명을 받은 콜린 포세는 2018년 5월달에 스티븐 수자의 트래이드의 추후지명선수로 탬파베이 레이스로 이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탬파베이 레이스에 합류한 이후에 크게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2018년 마이너리그 불펜투수중에서 가장 좋은 0.82의 평균자책점과 0.79의 WHIP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무려 9이닝당 15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콜린 포세보다 2018년에 9이닝당 삼진을 더 많이 잡아낸 투수는 없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65 | Slider: 55 | Control: 55 | Overall: 45 92~94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회전수가 많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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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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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30개구단에서 가장 좋은 직구를 갖고 있는 유망주

단순하게 직구의 구속이 빠르다고 좋은 직구를 갖고 있다고 말을 할수는 없을 겁니다. 직구의 구속과 커맨드, 무브먼트, 회전수를 포함한 평가라고 합니다. 요즘 스탯 캐스트 시스템이 메이저리그에 적용이 되면서 스피드라는 것이 메이저리그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 여기 리스트에 포함이 된 선수들이 멀지 않은 시점에 메이저리그에서 폭발적인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Blue Jays: Nate Pearson, RHP, (Blue Jays No. 4) 마이너리그에서 가장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중에 한명으로 6피트 6인치의 신장에서 나오는 직구는 일반적으로 90마일 후반에서 형성이 되고 있으며 쉽게 100마일이 넘는 공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애리조나 폴리그 올스타전에서는 103~104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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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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