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Dodgers

2018년에 대학에서 1.99의 평균자책점과 0.302의 타율을 기록한 이후로 프로에서 3년간 투수와 외야수를 병행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5피트 6인치의 작은 신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마운드에서는 구속이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타석에서는 파워가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2019년에 투수와 야수 모두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면서 AA팀에 도달할수 있었던 앤드류스는 2020년 시즌은 밀워키의 확장 캠프에서 투수로 발전하는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2021년에 메이저리그에서 뛸 기회를 얻을 수도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타격: 45, 파워: 20, 주루: 55, 어깨: 50, 수비: 55, 선수가치: 40 직구: 45, 커브볼: 55, 체인지업: 60, 컨트롤: 50, 선수가치: ..

MiLB/Scouting Report 2021. 5. 10. 00:37

5피트 6인치의 신장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빠르게 주목을 받은 선수라고 합니다. 2018년 드래프트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의 17라운드 지명을 받았으며 7만 5000달러의 계약금을 받았습니다. 투수와 야수를 병행하는 선수로 불펜투수와 외야수로 AA팀에 도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20년 확장 캠프에서도 좋은 피칭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89-93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투수로 스트라이크존에서 움직임을 보여주는 직구라고 합니다. 그리고 확장 캠프에서는 최고 95마일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직구와 함께 플러스 등급의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는데 타자들의 타이밍을 잘 빼앗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평균적인 슬라이더를 섞어 던지고 있습니다. 특출난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스트라이크를..

MiLB/Scouting Report 2021. 3. 4. 20:17

투수와 야수를 병행하고 있는 선수로 5피트 6인치의 작은 신장을 갖고 있는 좌투수이며 중견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2018년에 밀워키 브루어스의 17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클레이튼 앤드류스는 투수로 AA팀에 도달하였고 애리조나 폴리그에서 야수를 병행하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투수로 4가지 구종을 던지고 있는 불펜투수로 특출난 구종은 없기 때문에 실링이 높은 선수는 아니지만 89~93마일의 직구와 함께 싱커성 움직임을 보여주는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는데 두가지 구종은 겨우 평균적인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80마일 초반의 슬라이더와 커브볼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커브볼은 종종 보여주기 위한 구종으로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몸을 가로지르는 투구폼을 갖고 있는..

MiLB/Scouting Report 2020. 11. 6. 00:12

2018년에 롱비치 주립대학교에서 투수와 야수로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5피트 6인치의 작은 신체조건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2018년 드래프트에서 17라운드까지 지명을 받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투수로 뛰기에는 구속이 부족하고 타자로 뛰기에는 파워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데뷔시즌에는 투수로만 뛰었지만 2019년에는 투수와 야수로 뛰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AA팀에 도달할수 있었습니다. 타격: 45, 파워: 20, 주루: 55, 어깨: 50, 수비: 55, 선수가치: 40 직구: 45, 커브: 55, 체인지업: 60, 컨트롤: 50, 선수가치: 40 투수로 여전히 평균이하의 구속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주로 80마일 후반의 직구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좋은 로..

MiLB/Scouting Report 2020. 6. 21. 22:49

2017년 드래프트에서 LA 다저스의 지명을 받았지만 계약하지 않고 롱비치 주립대학에 진학을 하는 선택을 한 클레이튼 앤드류스는 대학에서 야수와 투수를 병향하면서 0.302의 타율과 1.9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5피트 6인치의 작은 신체조건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야수로는 파워가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투수로는 구속이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2018년 드래프트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의 18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18년에 프로팀에서 투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준 클레이튼 앤드류스는 2019년에는 야수와 투수를 병행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투수와 야수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AA팀에 도달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

MiLB/Scouting Report 2019. 9. 23. 17:13

다저스가 33라운드에 지명을 한 브렛 디 제우스와 동일한 카브릴로 칼리지 출신의 선수입니다. 좌완 투수 겸 외야수로 활약을 했던 선수인데..다저스는 클래이튼 앤드류스를 좌완투수로 지명을 했습니다. (외야수로 좋은 중견수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지난 서머리그에서 가장 좋은 수비력을 갖춘 선수로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5피트 6인치, 160파운드의 매우 작은 신장을 갖고 있는 선수로 현재는 대학의 마무리 투수로 뛰고 있다고 합니다. (투수로 뛰든...중견수로 뛰든...신체조건이 너무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네요.) 올해 투수로 뛰면서 2승 1패 9세이브를 기록한 선수로 39.2이닝을 던지면서 69개의 삼진을 잡았다고 합니다. 허용한 볼넷은 겨우 두개라고 합니다. 직구는 80마일 후반에서 형성이 되고..

LA Dodgers/Dodgers Prospects 2017. 6. 19. 2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