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2020년 드래프트에서 볼티모어의 5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슬롯머니보다 많은 15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좋은 재능을 보여주었지만 교육리그 2번째 불펜등판에서 팔꿈치 문제가 발생하면서 토미 존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2022년 5월달에 마운드로 돌아온 카터 바움러는 11.2이닝을 던지면서 20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아쉽게도 이후에 어깨 문제가 발생하면서 남은 시즌을 출전할수 없었고 오프시즌에는 수술을 받게 되면서 더 많은 공백기간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부상으로 인해서 2019년 여름이후에 정상적인 피칭을 하지 못하고 있는 선수지만 아직 21살로 충분히 어린 선수라고 합니다. 직구: 55, 커브볼: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선수가치: ..
전염병 사태로 인해서 고교 4학년을 정상적으로 소화를 하지 못했지만 2019년 여름에 유망주 가치를 크게 상승시킨 선수로 2020년 드래프트에서 볼티모어의 5라운드 지명을 받았지만 150만달러에 계약을 맺을 수 잇었다고 합니다. 이후에 교육리그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팔꿈치 통증이 찾아왔고 토미 존 수술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직구: 55, 커브볼: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선수가치: 45 풋볼 선수 출신으로 단단한 몸과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부상전에는 라이딩 특성을 보여주는 90~94마일의 직구를 던졌습니다. 그리고 미래에는 파워가 더 좋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가장 좋은 변화구는 플러스 등급이 될 수 있는 커브볼로 좋은 각를 갖고 있으며 프로에서 꾸준함이 ..
2019년 여름 이벤트 경기에서 가치를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여준 카터 바움러는 아쉽게도 2020년 봄에는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텍사스 A&M 대학에 진학할 가능성이 거론이 되었다고 합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5라운드 지명을 받은 카터 바움러는 15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직구: 55, 커브: 55, 체인지업: 50,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선수가치: 45 큰 체격과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라이징 특성을 보여주는 90~94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미래에는 더 좋은 구속을 기대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좋은 각도를 보여주는 커브볼은 평균이상의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지만 플러스 구종이 될 가능성이 있다..
2020년 드래프트 2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던 오스틴 마틴을 스킵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는데 실제로 그런 선택을 하였고 하위픽에 슬롯머니를 분산시키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1.2—OF 헤스턴 커스테드 (Heston Kjerstad (13)) https://ladodgers.tistory.com/28480 [BA] 헤스턴 커스태드 (Heston Kjerstad)의 스카우팅 리포트 텍사스주 출신인 헤스턴 커스태드는 2017년 드래프트에서 시애틀의 36라운드 지명을 받았지만 계약하지 않고 아칸사스 대학에 진학하는 선택을 한 순서로 이후에 대학에서 인상적인 타율과 파워 ladodgers.tistory.com 1S.30—SS 조던 웨스트버그 (Jordan Westburg (33)) https://ladod..
아이오와주의 고교생 우완투수인 카터 바움러는 상대적으로 추운지역의 선수이기 때문에 덜 알려진 선수라고 합니다. 특히 2020년에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정식경기 출장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6피트 2인치, 19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간결한 투구폼과 부드러운 투구동작을 갖고 있는 선수로 현재는 88-92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지만 체격이 조금 더 좋아지면 구속은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변화구에 대한 감각을 갖고 있는 선수로 고교생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세련된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조기에 고교 시즌이 마무리가 되었고 드래프트가 5라운드까지 밖에 진행이 되지 않을 2020년 드래프트라는 것을 고려하면 아마도 프로팀과 계약을 맺지는 못하고 텍사스 크리스티안 대학..
여름과 가을에 있었던 이벤트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망주가치를 크게 상승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카터 바움러는 아이오와주의 고교생 투수중에서 미치 켈러 이후에 가장 좋은 선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로 2020년 드래프트에서 미치 켈러만큼 빠른 지명을 받을 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6피트 2인치, 19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2002년 1월 31일생입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55 | Curveball: 55 | Changeup: 50 | Control: 50 | Overall: 45 단단한 몸과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이미 라이징 특성을 보여주는 90~94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래에는 더 좋은 직구 구속을 보..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
Q
Q
|
---|---|
새 글 쓰기 |
W
W
|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
E
E
|
---|---|
댓글 영역으로 이동 |
C
C
|
이 페이지의 URL 복사 |
S
S
|
---|---|
맨 위로 이동 |
T
T
|
티스토리 홈 이동 |
H
H
|
단축키 안내 |
Shift +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