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MLB.com] 카터 바움러 (Carter Baumler)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21. 6. 9. 00:03

본문

반응형

전염병 사태로 인해서 고교 4학년을 정상적으로 소화를 하지 못했지만 2019년 여름에 유망주 가치를 크게 상승시킨 선수로 2020년 드래프트에서 볼티모어의 5라운드 지명을 받았지만 150만달러에 계약을 맺을 수 잇었다고 합니다. 이후에 교육리그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팔꿈치 통증이 찾아왔고 토미 존 수술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직구: 55, 커브볼: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선수가치: 45

 

풋볼 선수 출신으로 단단한 몸과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부상전에는 라이딩 특성을 보여주는 90~94마일의 직구를 던졌습니다. 그리고 미래에는 파워가 더 좋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가장 좋은 변화구는 플러스 등급이 될 수 있는 커브볼로 좋은 각를 갖고 있으며 프로에서 꾸준함이 개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발전하고 있는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습니다. 3가지 구종을 모두 스트라이크존에 던지는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좋은 투구폼과 팔동작을 갖고 있는 선수로 좋은 승부근성과 인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수준급의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대학 풋볼팀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고 합니다.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수 있는 파워와 스피드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 18살인 선수로 10월달에 토미 존 수술을 받았기 때문에 2021년에는 공을 던지지 못할 것으로 보이지만 과거의 기량을 회복할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갖고 있는 선수이며 실링도 높은 선수라고 합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