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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만 5000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도미니카 출신의 우완투수로 이후에는 특출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수준급의 스터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2020년 11월달에 팀의 40인 로스터에 합류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21년 3월달에 토미 존 수술을 받은 카를로스 바르가스는 2022년에 AA팀과 AAA팀에서 34.1이닝을 던지면서 3.6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지만 클리블랜드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고 2022년 11월달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트래이드가 되었습니다. 직구: 65, 슬라이더: 65, 체인지업: 40, 컨트롤: 40, 선수가치: 40 6피트 4인치의 신장을 가지고 있는 선수로 커리어 초반에는 선발투수로 뛰었지만 팔꿈치 수술을 받은 이후에는 불펜투수로 전향을 하였다고 합니다. 현재..
27만 5000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2016년에 클리블랜드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팔꿈치 문제로 인해서 2018년에 프로 데뷔를 하였다고 합니다. 18살의 나이로 100마일의 공을 던지면서 큰 주목을 받은 카를로스 바르가스는 2019년에 상대적으로 세련됨이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20년에는 교육리그에서만 활약을 하였는데 팀의 40인 로스터에 포함이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직구: 70, 슬라이더: 60, 체인지업: 45, 컨트롤: 50, 선수가치: 45 일반적으로 움직임이 있는 94~97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 선수로 최고 101마일을 던지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6피트 3인치의 몸을 고려하면 구속은 더 좋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80마일 중반의 슬라이더는 가장 꾸준한 변화구로 플러스..
2016~2017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27만 5000달러에 계약을 맺은 선수로 아직 A-팀을 벗어나지 못했지만 인상적인 구위를 갖고 있기 때문에 11월달에 팀의 40인 로스터에 합류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2016년에 17살의 나이로 계약을 맺을 당시에는 성장 포텐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던 선수로 당시에는 최고 93마일을 ㄹ던지고 잇지만 현재는 최고 100마일의 공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90마일의 슬라이더는 좋을때는 플러스 구종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은 평균적인 구종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2019년에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능력이 개선이 된 선수로 볼넷 허용이 많이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여전히 커맨드 개선이 필요한 선수로 스터프를 다루는 방법을 익힐 필요가 있다고 합니..
2016년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계약을 맺은 우완투수로 27만 5000달러의 계약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큰 주목을 받은 유망주는 아니지만 강한 어깨를 갖고 있는 우완투수였다고 합니다. 성장 가능성이 큰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당시에 이미 최고 93마일의 직구를 던졌던 카를로스 바르가스는 기대처럼 구위가 개선이 되면서 현재는 최고 100마일의 공과 90마일 근처에서 혀엉이 되는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두가지 구종 모두 좋을때는 플러스 등급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스터프를 활용하는 능력이 부족하며 커맨드가 좋은 상태도 아니라고 합니다. 여전히 성장 포텐셜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선수로 2020년에는 A팀에서 공을 던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2016년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27만 5000달러에 계약을 맺은 선수로 당시에는 클리블랜드가 가장 많은 돈을 지불하고 영입한 선수라고 합니다. 하지만 팔꿈치 문제로 인해서 2018년에 데뷔를 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18살의 나이에 최고 100마일의 직구를 던지면서 주목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9년에도 인상적인 직구와 개선된 피칭 감각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를 끌어올렸다고 합니다. 직구: 70, 슬라이더: 60, 체인지업: 45, 컨트롤: 50, 선수가치: 45 일반적으로 94-97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선수로 싱커성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6피트 3인치의 신장과 좋은 운동능력을 고려하면 구속은 더 개선이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80마일 중반의 꾸준한 슬라이더를 던지는..
2016년 드래프트에서 클리블랜드와 계약을 맺은 선술 당시에 27만 5000달러의 계약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16살의 나이로 90마일 초반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이후에 팔꿈치 문제로 2017년에 공을 던지지 못한 카를로스 바르가스는 2018년에 R팀에서 100마일의 공을 던지면서 스카우터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70 | Slider: 60 | Changeup: 40 | Control: 40 | Overall: 45 6피트 3인치의 신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여전히 성장하고 있는 몸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93~97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스트라이크존에서 라이징 특성을 보여주는 직구라고 합니다. 80마일 중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