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만 5000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2016년에 클리블랜드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팔꿈치 문제로 인해서 2018년에 프로 데뷔를 하였다고 합니다. 18살의 나이로 100마일의 공을 던지면서 큰 주목을 받은 카를로스 바르가스는 2019년에 상대적으로 세련됨이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20년에는 교육리그에서만 활약을 하였는데 팀의 40인 로스터에 포함이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직구: 70, 슬라이더: 60, 체인지업: 45, 컨트롤: 50, 선수가치: 45
일반적으로 움직임이 있는 94~97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 선수로 최고 101마일을 던지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6피트 3인치의 몸을 고려하면 구속은 더 좋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80마일 중반의 슬라이더는 가장 꾸준한 변화구로 플러스 등급의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체인지업은 더 많은 발전이 필요한 구종이라고 합니다. 좌타자를 상대하기 위해서 발전시킬 필요가 있는 구종이라고 합니다. 빠른 팔스윙을 갖고 있는 선수로 힘이 많이 들어가지 않는 투구폼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프로에서 투구폼을 반복하는 능력이 개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컨트롤이 비해서 커맨드가 좋지 않기 때문에 좋은 스터프에도 불구하고 헛스윙이 많지 않은 선수라고 합니다. 체인지업을 발전시킬고 전체적인 구종들의 로케이션을 개선할수 있다면 3~4선발투수가 될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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