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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생인 브랜든 클라인은 6피트 3인치, 21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2년 드래프트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입니다. 웨이트를 통해서 근력을 개선한 브랜든 클라인은 구속이 개선이 되었고 2015년에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여름에 토미 존 수술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2016년 시즌을 재활을 하면서 보낸 브랜든 클라인은 2017년에 두번의 팔꿈치 수술을 더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8년에 강한 직구를 던지는 불펜투수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선발투수로 브랜든 클라인은 효율적인 피칭을 하였지만 90마일 중반의 직구와 호흡을 맞출 확실한 구종이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불펜으로 이동한 이후에는 인상적인 3가지 구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우완 불펜투수인 브랜든 클라인은 2012년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은 선수로 팔꿈치 수술을 받은 이후에 2년간 공을 던지지 못했기 때문에 유망주 가치가 사라졌던 선수인데 2018년에 불펜투수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2019년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은 선수입니다. 인상적인 구위를 갖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좋은 커맨드와 위기 극복 능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오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리빌딩을 하고 있는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꾸준하게 기회를 주고 있기 때문에 2019년에는 메이저리그에서 많은 기회를 부여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2019년 6월 30일 현재, 브랜든 클라인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불펜투수로 뛰면서 25.1이닝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
지난 주말에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우완투수인 브랜든 클라인이 메이저리그에 데뷔해서 2.0이닝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버지니아 대학 출신의 우완투수로 2012년 드래프트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브랜든 클라인이 메이저리그에 데뷔하는데 무려 6년반이라는 시간이 필요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대졸 투수들이 메이저리그에 데뷔하는데 4년전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고려하면 매우 많은 시간이 필요하였습니다. (탑 레벨의 대졸 투수들의 경우 2~3년안에 대부분 메이저리그에 데뷔를 합니다.) 브랜든 클라인의 스카우팅 리포트: https://ladodgers.tistory.com/21903 [MLB.com] 브랜든 클라인 (Branden Kline)의 스카우팅 리포트 버지니아 ..
버지니아 대학 출신인 브랜든 클라인는 2012년 드래프트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마이너리그를 통해서 꾸준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15년에 AA팀에 도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팔꿈치에 문제가 생기면서 토미 존 수술을 받게 되었고 이후에 두번의 팔꿈치쪽 수술을 더 받게 되면서 2018년에 겨우 건강을 회복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2018년에 A+팀에서 시즌을 시작하였는데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5월달에 AA팀에 승격이 될 수 있었고 AA팀에서 0.200이 되지 않는 피안타율과 1.8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18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40인 로스터에 합류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Scouti..
버지니아 대학에서 뛸 당시에 선발투수와 마무리투수로 뛰었던 브랜든 클라인는 2012년 드래프트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15년에 AA팀에 도달한 브랜든 클라인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팔꿈치 통증을 겪으면서 성장에 영향을 받았습니다. 수술대신에 재활치료를 받았던 브랜든 클라인는 결국 토미 존 수술을 받게 되었으며 추후에 또 한번의 팔꿈치 수술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2018년에 건강을 회복한 브랜든 클라인는 A+팀에서 공을 던지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59개월만에 마운드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60 | Slider: 50 | Changeup: 45 | Control: 50 | Overall: 4..
버지니아 대학에서 선발투수와 마무리 투수로 활약을 했던 브랜든 클라인는 2012년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후에 꾸준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봉주었다고 하는군요. 15년에 AA팀에 도달한 그는 아쉽게도 팔꿈치 부상을 당하면서 많은 경기에 등판하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2016년에도 팔꿈치 통증이 계속되자 수술이 아닌 재활치료를 선택을 했다고 하는데...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고 결국 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건강할때 인상적인 직구를 보여준 선수로 최고 97마일의 공을 던졌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90마일 중반) 6피트 3인치의 좋은 신체조건을 갖고 있기 때문에 좋은 각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슬라이더는 아직 꾸준함이 부족하지만 미래에 평균적인 구종이 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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