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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022년 오프시즌에 영입을 고려했던 스탈링 마르테가 어제 뉴욕 메츠와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기 때문인지 오늘 마이애미 마린스가 아비사일 가르시아와 4년짜리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020~2021년 시즌을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뛴 아비사일 가르시아는 2022년 선수 옵션을 거절하고 자유계약선수가 되는 것을 선택을 하였는데 이번에 4년짜리 계약을 이끌어내면서 오프시즌 초반 결정이 매우 잘 한 결정이 되었습니다. (아직 정확한 계약에 대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고 있는데 4년 5300만달러의 계약으로 연간 1325만달러의 돈을 받는 계약이라고 합니다.) 2021년에 밀워키 브루어스의 유니폼을 입고 135경기에 출전한 아비사일 가르시아는 0.262/0.330/0.490, 29홈런, 86타..
2019~2020년 오프시즌에 밀워키 브루어스와 2+1년짜리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지만 매우 부진한 시즌을 보냈던 우익수 아비사일 가르시아가 오프시즌에 훈련을 매우 열심히 한 모양입니다. 오늘 올라온 소식에 따르면 약 36파운드의 체중을 감량하였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좋은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경기를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아비사일 가르시아라는 것을 고려하면...체중관리가 성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을 겁니다. (1991년생인 아비사일 가르시아는 6피트 4인치, 25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표기가 되어 있는데..현재 체중이 궁금하기는 합니다.) 2019년에 탬파베이 레이스의 유니폼을 입고 125경기에 출전해서 0.282/0.332/0.464, 20홈런, 72타점, 10도루를 기록하는 모습을..
1991년생인 아비세일 가르시아는 6피트 4인치, 25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07년에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계약을 맺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베네수엘라 출신의 외야수입니다. 2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선수로 첫 4년간 천천히 성장하였지만 2012년에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A+팀에서 시즌을 시작하였는데 메이저리그에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포스트시즌때 좌투수가 등판한 경기에서는 주전으로 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팀 동료들은 리틀 미겔 카브레라도 부르고 있다고 합니다. 비슷한 타격 스탠스와 비슷한 스윙을 보여주는 베네수엘라 출신의 선수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미겔 카브레라만큼의 실링을 갖고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인상적인 툴을 갖고 있는 선수로 미래에 평균적인 타율과 평..
베네수엘라 출신인 아비사일 가르시아는 2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2007년에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빠르게 재능을 보여주면서 2012년에 메이저리그에 도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선수입니다. 올스타가 될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았던 아비사일 가르시아이지만 타석에서 너무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메이저리그에서 자리를 잡는데 시간이 걸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다행스럽게 2017년에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유니폼을 입고 136경기에 출전해서 0.330/0.380/0.506의 성적을 기록하면서 올스타에 선정이 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부상 때문인지 2018년에 부상 때문인지 부진했고 결국 논텐더가 되었습니다. 오프시즌에 좋은 계약을 이끌어내지 못했던 아비사일 가르시아는 2..
2019~2020년 오프시즌은 투수들은 활발하게 새로운 소속팀을 찾고 있는 것이 비해서 타자들은 새로운 직장을 찾는데 시간이 걸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오늘 외야수인 아비사일 가르시아가 밀워키 브루어스와 2년 2000만달러의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018년에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논텐더가 되었던 아비사일 가르시아는 2019년에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FA시장에서 많은 구단들의 고나심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2년 2000만달러의 계약으로 안정적인 선수생활을 할 기회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아비사일 가르시아는 2019년에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뛰면서 350만달러의 연봉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과거의 기량을 다시 보여주면서 큰 계..
메이저리그 닷컴에 아직 미계약 상태인 자유계약선수들의 영입을 고려할 수 있는 구단들에 대한 글을 올렸습니다. 매디슨 범거너가 오늘 시장에서 사라졌기 때문에 시장에서 쓸만한 선수발투수가 많지 남지 않은 상황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아무래도 멀지 않은 시점에 댈러스 카이클이나 류현진의 계약이 이뤄질 것으로 보이며 시장에 남아있는 유일한 대형 3루수 자원인 조시 도날드슨의 계약도 멀지 않은 시점에 이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1. 조시 도날드슨 (Josh Donaldson), 3B, age 34 부상을 극복하고 19년에 건강한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37개의 홈런과 33개의 2루타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렌던이 계약을 마무리하면서 3루수가 필요한 구단드르이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어울리는 행선지: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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