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Dodgers

시애틀 매리너스의 카일 루이스의 대학 후배로 2018년 드래프트에서 캔자스시티의 5라운드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후에 효율적인 피칭을 하면서 빠르게 상위리그에 도달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2020년 여름에 확장 캠프에서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21년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직구: 55, 커브볼: 60,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50, 컨트롤: 55, 선수가치: 45 3가지 메이저리그급의 구종과 수준급의 컨트롤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직구는 90마일 초반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필요할때는 95~96마일을 던질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캔자스시티 팜 최고의 커브볼을 던지고 있는데 12-6시 궤적의 플러스 등급의 커..

MiLB/Scouting Report 2021. 5. 15. 00:16

2019년에 A팀과 A+팀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한 선수로 2020년 시즌을 캔자스시티의 확장 캠프에서 보냈다고 합니다. 경험이 많은 타자들을 상대하면서 변화구를 발전시킬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90~94마일의 수준의 직구를 스트라이크존 구석 구석에 잘 던지고 있는 투수로 약간 낮은 팔각도의 투구폼을 잘 반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와 함께 플러스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 각도 큰 커브볼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슬라이더는 새롭게 던지기 시작한 공으로 커브볼과 확연하게 구분이 되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름에 체인지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였다고 하는데 전체적인 감각과 자신감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전체적인 커맨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스트라이크존에 보다 공..

MiLB/Scouting Report 2021. 3. 18. 00:30

2018년 드래프트에서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5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2019년에 투수로 효율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130.2이닝을 던지면서 2.7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으며 많은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시즌을 A+팀에서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직구: 55, 커브: 60,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50, 컨트롤: 55, 선수가치: 45 프로에서 전체적으로 스터프가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3가지 구종에 대한 평균이상의 컨트롤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좌완투수로 일반적으로 90마일 초반의 직구를 던지고 있지만 좋을때는 95~96마일의 공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평균이상의 직구와 함께 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커브볼을 던지고 ..

MiLB/Scouting Report 2020. 7. 18. 19:16

2018년 드래프트에서 캔자스시티 로열스는 많은 투수들을 지명하는 선택을 하였는데 5라운드픽으로 지명한 오스틴 콕스는 빠르게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기량 뿐만 아니라 인성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오스틴 콕스는 2019년에 A팀과 A+팀에서 130.2이닝을 던지면서 2.76의 평균자책점과 1.15의 WHIP를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6피트 4인치, 185파운드의 성장가능성이 있는 몸을 갖고 있는 선수입니다.) 플러스 등급의 직구를 공격적으로 스트라이크 존 구석구석에 던지고 있는 투수로 직구는 90-93마일에서 주로 형성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좋을때는 96마일) 그리고 직구는 플러스 등급의 컨트롤과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와 함께 12-6시 커브볼을 던지고 있는데..

MiLB/Scouting Report 2019. 12. 20. 00:02

2018년 드래프트에서 캔자스시티 로얄스의 5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3학년때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슬롯머니보다 많은 돈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계약을 맺은 이후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55 | Curveball: 55 | Slider: 50 | Changeup: 50 | Control: 50 | Overall: 40 캔자스시티 로얄스 구단은 오스틴 칵스가 스틸픽이 될 가능성이 있는 선수로 평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평균이상의 4가지 구종을 던질 수 있는 선수로 플러스 등급의 커맨드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는 움직임이 있는 95마일의 공을 던지고 있으며 솔리드한 슬라이더도 함께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

MiLB/Scouting Report 2019. 4. 5. 23:25

18년 드래프트에서 캔자스시티 로얄즈의 5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오스틴 콕스는 대학에서부터 인상적인 삼진능력을 보여준 선수로 프로에서도 많은 삼진을 잡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33.1이닝을 던지면서 51개의 삼진을 잡아냈다고 합니다. 직구는 89~92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원할때는 조금 더 빠른 공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와 함께 평균이상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 두가지 변화구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6피트 4인치, 18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투수로 특출난 구속을 보여주는 선수가 아니기 때문에 커맨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며 체인지업의 발전도 필요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우타자에게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좌타자에게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개선을 해야 하는 ..

MiLB/Scouting Report 2018. 10. 11. 17:28

R+리그와 A-리그의 구분이 불분명하지만...일단 R+리그로 평가를 받고 있는 애팔래치안 리그의 유망주 랭킹이 발표가 되어서 포스팅을 합니다. 2018년 드래프트에서 상위픽으로 지명을 받은 선수들이 상위 순위에 많이 이름을 올리고 있지만 역시나 최고의 유망주로 선정이 된 선수는 탬파베이 레이스의 유격수 유망주인 완더 프랑코입니다. 신체 사이즈가 좀 작기는 하지만 보여준 재능은 블라디미르 게레로를 연상시킨다는 평가입니다. 1. Wander Franco 2. Nolan Gorman 3. Jarred Kelenic 4. Eric Pardinho 5. Trevor Larnach 6. Mike Siani 7. Mark Vientos 8. Shane Baz 9. Everson Pereira 10. Josiah Gr..

MiLB/MLB Prospects 2018. 10. 11. 17:17

2018년 드래프트에서 캔자스시티 로얄즈의 5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슬롯머니보다 약간 많은 44만 7500달러의 계약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인상적인 탈삼진 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대학에서는 9이닝당 12.8개의 삼진을 잡아냈으며 프로에서도 첫 상댕한 46명의 타자중에서 23명을 삼진으로 잡아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55 | Curveball: 55 | Slider: 50 | Changeup: 50 | Control: 50 | Overall: 45 직구와 커브볼을 통해서 삼진을 잡아내고 있는 좌완투수로 좋을때는 두가 구종 모두 플러스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는 주로 90마일 초반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좋을때는 95마일까지 던..

MiLB/Scouting Report 2018. 8. 3. 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