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매리너스의 카일 루이스의 대학 후배로 2018년 드래프트에서 캔자스시티의 5라운드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후에 효율적인 피칭을 하면서 빠르게 상위리그에 도달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2020년 여름에 확장 캠프에서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21년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직구: 55, 커브볼: 60,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50, 컨트롤: 55, 선수가치: 45
3가지 메이저리그급의 구종과 수준급의 컨트롤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직구는 90마일 초반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필요할때는 95~96마일을 던질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캔자스시티 팜 최고의 커브볼을 던지고 있는데 12-6시 궤적의 플러스 등급의 커브볼로 우타자/좌타자 모두에게 헛스윙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합닏. 그리고 슬라이더의 회전에 대한 감각도 갖고 있는 선수로 80마일 초반의 슬라이더는 종종 솔리드한 구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평균적인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는 투수로 80마일 중반의 체인지업의 커맨드가 최근에 좋아졌다고 합니다. 투구폼과 팔동작을 잘 반복하는 투수로 대학에서 낮은 볼넷 비율과 좋은 탈삼진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확장 캠프에 합류하기 전에 몸을 키우는 선택을 한 선수로 이것이 공을 낮게 던지는데 어려움을 유발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캔자스시티 로열스 구단은 2021년에는 개선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좋은 훈련태도와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로 메이저리그에서 선발투수로 뛸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상황에 따라서는 8~9회에 등판하는 불펜투수가 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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