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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최근에 선발진에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기 때문인지 마이너리그에서 선발투수 유망주인 앙헬 론돈을 메이저리그로 승격시킬 예정이라고 합니다. 1997년생으로 2021년 시즌을 AAA팀의 선발투수로 시작한 선수인데...생각보다 빠르게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질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마이클 마이콜라스 (Miles Mikolas), 다코다 허드슨이 선발진에서 장기 이탈한 가운데 잭 플레허티 (Jack Flaherty)와 김광현 (Kwang Hyun Kim)이 부상으로 이탈을 하게 되면서 선발진에 구멍이 생긴 상항이었습니다. (잭 플레허티는 옆구리가 좋지 않은 상태이며 김광현은 허리가 좋지 않은 상태라고 합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이번주말에 신시네티 레즈와 경기를..
2016년에 18살의 나이로 2만 5000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세인트루이스와 계약을 맺은 이후에 커리어 초반에는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2018년 후반기에 A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가 상승하였고 2019년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A+팀에서 시작한 앙헬 론돈은 올스타에 선정이 되었고 AA팀에 승격이 될 수 있었으며 시즌이 끝난 이후에 세인트루이스의 올해의 마이너리거로 선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타격: 55, 커브볼: 55, 체인지업: 45, 컨트롤: 45, 선수가치: 45 2020년에 세인트루이스의 확장 캠프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피칭에 대한 인상적인 이해도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디셉션을 만들어내는 투구폼을 갖고 있기 때문에 구속보다 좋은 결과물을..
2016년에 세인트루이스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당시에 18살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5년후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40인 로스터에 합류하였다고 합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적지 않은 나이의 라틴 선수를 영입해서 메이저리그에서 성공시키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확장 캠프에서 공을 던지면서 본인보다 세련된 타자들을 상대로 피칭하는 법을 배울수 있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93~94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좋을때는 96~97마일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직구와 슬라이더, 커브볼, 체인지업을 섞어 던지면서 구속에 변화구를 주는 것을 익혔다고 합니다. 가장 좋은 변화구는 슬라이더로 평균이상의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커브볼은 느리지만 큰 각도를 보여주는 공으로 평균적인 구..
2016년 1월달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계약을 맺은 도미니카 출신의 선수로 계약을 맺을 당시에 이미 18살이었기 때문에 2만 5000달러의 계약금을 받았습니다. 어리지 않았기 때문에 빠르게 마이너리그를 통과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19년 시즌은 A+팀에서 시작을 하였고 AA팀에서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마이너리그에서 2.93의 평균자책점과 159개의 삼진을 잡아내면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팜 올해의 마이너리그 투수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90~97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일반적으로는 93마일 전후의 직구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긴 팔다리를 갖고 있는 투수로 타자들의 균형을 잘 빼앗는 피칭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와 함께 슬라이더를 던지는 투수로 타자들이 정타를 만들..
2016년 1월달에 2만 5000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앙헬 론돈은 이후에 2년간 평범함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2018년에 A+팀에 도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19년에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준 덕분에 5월중순에 AA팀에 합류한 앙헬 로돈은 AA팀에서 3.21의 평균자책점과 1.23의 WHIP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2019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올해의 마이너리그투수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직구: 55, 커브: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45, 선수가치: 45 전체적인 스터프와 피칭 감각, 그리고 디셉션이 개선이 되면서 2019년에 성적이 크게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93~94마일의 직구 (최고 97마일)를 던지고 있는데 움직임이 많기 때문에 강한타구들을 ..
2016년 1월달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당시에는 무명의 우완투수라고 합니다. 이후에 2년간 루키리그에서 뛴 앙헬 론돈는 2018년에 A팀에 도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후에도 좋은 스터프와 발전 속도를 보여주면서 세인트루이스 팜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9년에는 A+팀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올스타에 선정이 되었으며 5월말에 AA팀에 도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55 | Slider: 55 | Changeup: 50 | Control: 45 | Overall: 45 부드럽고 빠른 팔스윙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스터프가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일반적으로 92-94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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