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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달에 LA 다저스와 계약을 맺은 쿠바 출신의 외야수로 이후에 4년간 프로에서 367경기에 출전해서 86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AA팀에 도달한 이후에는 이전과 비교해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리그에서 가장 많은 장타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6개의 홈런을 포함해서 58개의 장타를 기록하였습니다.) 2020년 2월달에 LA 다저스와 LA 에인절스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LA 에인절스로 이적할 예정이었지만 모레노 구단주가 트래이드를 취소하면서 LA 다저스에 잔류하게 된 선수입니다. 타격: 45, 파워: 60, 주루: 40, 어깨: 70, 수비: 50, 선수가치: 55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근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로 좋은 배트 스피드, 근력, 극단적으로 ..
2020년 2월달에 LA 다저스는 작 피더슨과 로스 스트리플링, 앤디 파헤스를 LA 에인절스에게 넘겨주는 트래이드에 합의를 했었지만 무키 베츠의 트래이드 협상이 길어지게 되면서 딜은 무산이 되었습니다. 이후에 앤디 파헤스는 빠르게 성장을 하면서 마이너리그에서 가장 좋은 파워 포텐셜을 갖고 있는 선수중에 한명으로 평가를 받게 되었습니다. (현시점에 LA 다저스가 당시 트래이드를 성사시키지 않은 것은 큰 이익을 가져왔습니다. 작 피더슨은 LA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를 하였고 로스 스트리플링은 이후에 토론토로 이적해서 가능성이 있는 2명의 유망주를 영입할수 있었으니...) 2021년 시즌을 다저스의 A+팀에서 뛴 앤디 파헤스는 31개의 홈런을 기록하면서 리그 MVP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상위리그에서 ..
쿠바 주니어 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2018년에 30만달러의 돈을 받고 LA 다저스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후에 R+팀에서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를 끌어올린 앤디 파헤스는 2020년 2월달에 LA 에인절스로 트래이드가 될 예정이었지만 무키 베츠의 트래이드 협상가 길어지면서 무산이 되었습니다. 2021년에 다저스의 A+팀에서 풀시즌을 보낸 앤디 파헤스는 구단 기록인 31개의 홈런과 96득점, 0.539의 장타율, 0.933의 OPS를 기록하면서 리그 MVP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타격: 45, 파워: 60, 스피드: 40, 수비: 50, 어깨: 70 공을 띄우는 능력이 탁월한 선수로 좋은 배트 스피드와 근력, 공을 띄우는 스윙을 통해서 큰 타구들을 잘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
메이저리그 닷컴에 오늘 2022년 메이저리그 Top 100 유망주를 발표를 하였는데 LA 다저스의 유망주 5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당장 슈퍼스타급의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들은 아니지만 미래에 주전급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들이 이번에 메이저리그 Top 100에 포함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곧 메이저리그 팜 랭킹이 발표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LA 다저스가 다시 메이저리그 Top 10 레벨의 팜으로 평가를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든 매체에서 포수인 디에고 카르타야를 현시점에 LA 다저스 최고의 유망주로 평가를 하고 있으며 바비 밀러가 2번째 유망주, 그리고 미겔 바르가스/마이클 부시/앤디 파헤스가 팀내 유망주 3~5위권 그리고 라이언 페피엇이 6위권으로 평가를 받는것 같습니다. LA 다저스의 ..
2017년 10월달에 3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쿠바 출신의 선수로 2019년에는 R+팀에서 좋은 타격을 보여주었고 2021년에는 A+팀에서 MVP를 수상할 정도로 좋은 타격을 보여주었습니다. 2020년 2월달에 LA 다저스는 작 피더슨, 로스 스트리플링과 함께 앤디 파헤스를 LA 에인절스에 보내고 루이스 렝기포와 테일러 워드를 받는 트래이드에 합의를 하였지만 무키 베츠의 트래이드 협상이 길어지면서 LA 에인절스의 구단주인 아트 모레노가 트래이드를 무산시켰고 현재까지 LA 다저스 조직에서 성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타격: 50, 파워: 60, 주루: 50, 어깨: 65, 수비: 50, 선수가치: 55 좋은 배트 스피드와 큰 스윙을 하고 있는 선수로 평균이상의 근력과 공을 띄우는 스윙을 통..
메이저리그 스프링 캠프가 진행이 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LA 다저스의 홈페이지에는 마이너리그 스프링 캠프 소식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습니다. (뭐...그나마 다저스는 홈페이지 관리가 잘 되는 메이저리그 구단중에 하나입니다.) LA 다저스의 포수 유망주인 디에고 카르타야 (Diego Cartaya)는 건강한 상태로 2022년 스프링 캠프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오늘 타격 연습에서 좌투수의 로비 얼린의 공을 잡아 당겨서 큰 타구를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루키리그에서 뛸 당시부터 좌투수의 공을 잘 공략한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오늘도 좌투수인 로비 얼린의 직구를 공략해서 큰 타구를 만들어낸 것으로 보입니다. 2022년에 만들어낼 많은 홈런중에 첫 홈런을 오늘 만들어냈습니다. LA 다저스가 마이너리그 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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